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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3		[후기] 당분간 푹 쉬세요. (1)	윤인필	2006/06/26	76	1
	522		[후기] 안정환.. 형님 더욱 좋은 선.. (1)	정진욱	2006/06/25	92	0
	521		[후기] 첨엔 진짜 주체하지 못할정도.. (3)	박천익	2006/06/25	118	0
	520		[후기] 마지막일지도 모를 안느 너무나.. (3)	김희문	2006/06/25	154	0
	519		[후기] 스위스전 교체투입시간이 왜 17.. (5)	안희범	2006/06/24	192	0
	518		[후기] 아쉽지만...그래도 이제 다시 .. (2)	김민수	2006/06/24	83	0
	517		[후기] 다음 2010년 월드컵을 기약.. (3)	정상희	2006/06/24	60	0
	516		[후기] 히딩크감독 & 아드보카트감독 (5)	정상희	2006/06/24	134	0
	515		[후기] 그래도 안정환 선수에게는 실보.. (2)	최민석	2006/06/24	197	0
	514		[후기] ...일단 잘못된 스쿼드. (5)	조한서	2006/06/24	168	0
	513		[후기] 아동복 감독..ㅌㅌ (2)	박진철	2006/06/24	95	0
	512		[후기] 식어버린 심장 (1)	최재영	2006/06/24	89	0
	511		[후기] 아 ! 안정환~~~안정환 (1)	박상엽	2006/06/24	102	0
	510		[후기] 정말 눈물이........ (5)	안태양	2006/06/24	103	0
	509		[후기] 이번 월드컵을 보면서 쌓인말들.. (6)	이진욱	2006/06/24	141	0
	508		[후기] 졌다..억울.. (2)	박종환	2006/06/24	64	0
	507		[후기] 어쩌겠습니까.. (1)	하영수	2006/06/24	71	0
	506		[후기] 아드보카트감독은 안느를 활용.. (2)	최연준	2006/06/24	146	0
	505		[후기] 더더욱 맘에 안드는건.. (2)	박천익	2006/06/24	102	0
	504		[후기] 그래도 마지막까지 열심히 싸워.. (1)	엄태복	2006/06/24	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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