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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끄적] 안타까운 이별... (13)	운영자	2007/04/23	258	4
	112		[끄적] 마음이 무겁지만, 그래도....... (7)	선경석	2007/05/19	245	4
	111		[끄적] 살아나기 시작했다 안느!!! (2)	전동수	2007/05/30	201	4
	110		[끄적] 나름대로 위안을 삼아봅시다!!~.. (2)	유민서	2007/06/16	161	4
	109		[끄적] 94년도부터 국가대표 축구를 .. (3)	유민서	2007/08/21	156	4
	108		[끄적] 빛나지 않는 수원/? (1)	김민규	2007/09/30	214	4
	107		[끄적] 좋은 팀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 (4)	유민서	2008/01/09	219	4
	106		[끄적] 턴 한번에 3명을 낚아버리네요.. (6)	박정운	2008/05/16	484	4
	105		[끄적] "나의 우상은 안정환선배" (2)	이재환	2008/05/23	260	4
	104		[끄적] 감독 한명만 믿어준다면.... (2)	선경석	2008/08/01	259	4
	103		[끄적] ..부산구단의 언론플레이..짜.. (4)	이우혁	2009/01/10	289	4
	102		[끄적] 한번만 힘써주세요.. (7)	박종환	2009/07/17	292	4
	101		[끄적] 정말이지 형님 때문에 행복했습.. (5)	남한식	2010/06/28	116	4
	100		[끄적] 우리 팬카페에서... (4)	김수현	2010/06/28	157	4
	99		[끄적] 이제는 웃을 수 있을것 같습니..	황경수	2010/06/30	119	4
	98		[끄적] 선수님에 대한 걱정 하나... (1)	신수호	2014/05/13	49	4
	97		[끄적] 안선수와 쿠보의 경쟁에 관하여.. (3)	김민규	2004/04/20	109	5
	96		[끄적] 흐믓하네요...^^ (5)	김민규	2004/06/10	111	5
	95		[끄적] 인규님께 ^^; 안느 WIN !! (8)	이재환	2004/08/06	163	5
	94		[끄적] 안정환특집] 이젠 그지근성을 .. (4)	김재순	2004/11/11	24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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