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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3		[후기] 4/16 함부르크전 정환형님 .. (6)	엄용국	2006/05/05	330	0
	782		[후기] 역시 우리의 안.정.환!!! (6)	윤인필	2007/05/31	327	0
	781		[후기] 현장에서 지켜본 안정환은 10년.. (6)	이준환	2008/04/20	326	2
	780		[후기] "안정환은 그야말로 축구의 신.. (6)	이정빈	2009/05/07	323	1
	779		[후기] 좀 실망스러운 경기... (13)	이필호	2006/08/17	321	0
	778		[후기] 오프사이드였나요? (2)	이태길	2007/09/23	318	0
	777		[후기] 안정환 선수 사인회를 다녀와서.. (4)	장성호	2005/06/18	318	0
	776		[후기] 몇개월 쉰다고 못하는건아니다~.. (7)	우인식	2006/11/05	317	0
	775		[후기] 자선바자회 후기.. (10)	경민수	2007/09/08	316	0
	774		[후기] 후폭풍이 장난 아니네요 ~ (2)	최소연	2007/03/15	314	3
	773		[후기] 성숙해 보이는 안느.... (4)	최재영	2010/04/26	310	0
	772		[후기] 차범근감독님이 정환이 형을 제.. (7)	김세중	2007/09/06	310	0
	771		[후기] 경기장 가서 정환형님을 직접보.. (4)	김성욱	2007/08/09	308	4
	770		[후기] 역시 안느의 포지션은 공격형 .. (11)	이한천	2008/05/31	307	3
	769		[후기] 부산vs대구전 후기,,, (1)	김민재	2008/03/16	307	1
	768		[후기] 후반 나드손 투입 정한형 교체.. (7)	우인식	2007/06/16	306	2
	767		[후기] 양산 경남전 후기... (5)	장성은	2008/05/15	304	3
	766		[후기] 약속의 9월이 지나고... (4)	우인식	2006/10/01	300	0
	765		[후기] 이게 시작이다.. 흥분하지말자.. (3)	임상수	2005/11/12	300	0
	764		[후기] 안선수 약간 실망입니다. (12)	권영길	2004/06/07	3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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