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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후기] 요르단전보고나서 (2)	김민혁	2008/06/01	186	2
	42		[후기] 경기중 상황에 대한 양린의 설.. (8)	이정빈	2009/05/10	350	2
	41		[후기] 우리들의영원한영웅,감사합니다 (4)	윤인필	2010/06/27	143	2
	40		[후기] 이야~~~~~~~~~~ (4)	박종환	2010/09/29	202	2
	39		[후기] 다시 도약하는 한국축구국가 대.. (1)	이인규	2004/04/01	68	3
	38		[후기] '라보나킥' 이후 넘어진 이유... (1)	이재환	2004/09/12	290	3
	37		[후기] 본프레레감독에 대한 제대로 된.. (3)	선경석	2005/04/04	178	3
	36		[후기] 안정환선수 팬이십니까..?? (3)	경민수	2005/10/13	164	3
	35		[후기] 안정환 선수에 대한 몇가지 솔.. (11)	선경석	2005/10/30	291	3
	34		[후기] 꼬레아노 안의 불안한 모습들.... (5)	오동철	2005/11/17	212	3
	33		[후기] 뒤스부르크 정말 괜찮은 팀입니.. (3)	이한천	2006/01/29	350	3
	32		[후기] 오늘 경기에 대해서..... (2)	조수성	2006/05/27	86	3
	31		[후기] 후폭풍이 장난 아니네요 ~ (2)	최소연	2007/03/15	314	3
	30		[후기] 각개 각층의 반응들..그리고 .. (5)	우인식	2008/03/10	481	3
	29		[후기] 양산 경남전 후기... (5)	장성은	2008/05/15	304	3
	28		[후기] 밀양 취재후기 (1)	우인식	2008/05/25	225	3
	27		[후기] 역시 안느의 포지션은 공격형 .. (11)	이한천	2008/05/31	307	3
	26		[후기] 31일 요르단전!,안정환선수만.. (5)	이재설	2008/06/01	291	3
	25		[후기] 다롄 관전 후기 (5)	권승윤	2009/06/14	264	3
	24		[후기] 저도 다롄 후기^^ (9)	유민정	2009/06/15	28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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