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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13		[끄적] 선수님에 대한 걱정 하나... (1)	신수호	2014/05/13	49	4
	5312		[끄적] 이제는 웃을 수 있을것 같습니..	황경수	2010/06/30	119	4
	5311		[끄적] 우리 팬카페에서... (4)	김수현	2010/06/28	157	4
	5310		[끄적] 정말이지 형님 때문에 행복했습.. (5)	남한식	2010/06/28	116	4
	5309		[끄적] 한번만 힘써주세요.. (7)	박종환	2009/07/17	292	4
	5308		[끄적] ..부산구단의 언론플레이..짜.. (4)	이우혁	2009/01/10	289	4
	5307		[끄적] 감독 한명만 믿어준다면.... (2)	선경석	2008/08/01	259	4
	5306		[끄적] "나의 우상은 안정환선배" (2)	이재환	2008/05/23	260	4
	5305		[끄적] 턴 한번에 3명을 낚아버리네요.. (6)	박정운	2008/05/16	484	4
	5304		[끄적] 좋은 팀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 (4)	유민서	2008/01/09	219	4
	5303		[끄적] 빛나지 않는 수원/? (1)	김민규	2007/09/30	214	4
	5302		[끄적] 94년도부터 국가대표 축구를 .. (3)	유민서	2007/08/21	156	4
	5301		[끄적] 나름대로 위안을 삼아봅시다!!~.. (2)	유민서	2007/06/16	161	4
	5300		[끄적] 살아나기 시작했다 안느!!! (2)	전동수	2007/05/30	201	4
	5299		[끄적] 마음이 무겁지만, 그래도....... (7)	선경석	2007/05/19	245	4
	5298		[끄적] 안타까운 이별... (13)	운영자	2007/04/23	258	4
	5297		[끄적] 차감독님의 날카로은 지적! (3)	허병우	2007/03/17	304	4
	5296		[끄적] 신문전면광고 운영자분께서 바.. (8)	최정민	2007/09/12	144	4
	5295		[끄적] 정지훈님께 드리는 글 (4)	김준호	2007/01/01	190	4
	5294		[끄적] 자꾸 k리그 얘기 꺼내시는 분.. (2)	김태현	2006/09/27	18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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