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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공지] 경기 리뷰나 칼럼을 올려주세..	운영자	2004/03/08	8860	1646
	15		[리뷰] 우라와레즈 전..요코하마에서... (11)	김진향	2004/03/16	8906	1583
	14		[리뷰] 부산대우로얄즈시절때였습니다. (3)	배진우	2004/05/04	9191	1655
	13		[리뷰] 성남과요코하마전.. (2)	김범하	2004/05/07	8200	1613
	12		[리뷰] [스타데이트] 안정환-하지원 (4)	강정인	2004/05/09	9622	1492
	11		[칼럼] 축구선수의 팬이 된다는 것.	문현석	2005/04/07	7948	1525
	10		[칼럼] 안정환, 그라운드로 돌아와 팬..	문현석	2005/04/07	8080	1575
	9		[칼럼] 히딩크와 안정환	박종환	2005/06/28	8503	1527
	8		[칼럼] 안정환 선수의 감춰진 기량 그..	이대상	2005/07/09	8535	1591
	7		[칼럼] '코레아노안' 개선장군처럼 프.. (2)	강동한	2005/07/11	7979	1417
	6		[리뷰] 메스:르망~요코하마의 처음시절..	김진향	2005/08/12	8122	1612
	5		[칼럼] 닭잡는데 소잡는 칼을 쓸것이오..	강동한	2005/08/13	8524	1563
	4		[칼럼] 안정환에게 기회가 생긴 경기(..	이대상	2006/03/01	8730	1505
	3		[칼럼] 2006년 가을, 기로에 서 있.. (4)	문현석	2006/09/02	7726	1356
	2		[칼럼] 축구대표팀 리빌딩 그리고 안정.. (1)	강동한	2006/12/27	7877	1600
	1		[칼럼] 수원의 10번이 되다. (1)	문현석	2007/01/09	778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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