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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667   [스서]  2005-10-05   조회: 1882


 아드보카트호, 킬러경쟁 본격 점화 
‘아드보카트호’의 킬러경쟁이 불을 뿜는다.

12일 오후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이란과의 친선경기를 통해 출항하는 ‘아드보카트호’의 킬러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딕 아드보카트 축구국가대표팀 감독(58)은 7일 오후1시 경기도 파주NFC에 대표팀을 소집해 이란전에 대비한 훈련에 돌입한다.

팬들의 관심은 우선적으로 누가 ‘아드보카트호’의 황태자로 떠오를 것이냐에 쏠려있다. ‘축구천재’ 박주영(20·FC서울),‘반지의 제왕‘ 안정환(FC메스),‘라이온 킹’ 이동국(26·포항)이 치열한 킬러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감독의 부임으로 2006독일월드컵 본선무대를 향한 주전 킬러 경쟁은 이제부터 원점에서 다시 시작된다.

박주영은 지난 6월 아시아 최종예선 ‘죽음의 원정 2연전’ 우즈베키스탄,쿠웨이트전에서 연속 골을 터트리며 본선 티켓을 거머쥐는데 일등공신이 됐다. 아드보카트 감독도 입국전 대한축구협회가 보낸 DVD자료를 통해 박주영의 존재를 상당 부분 파악한 상태. 지난 2일에는 K-리그 경기중 서울-인천전을 제일 먼저 관전하면서 박주영의 장·단점을 직접 살폈다.

이날 박주영은 비록 어시스트 1개를 기록했지만 7개의 슈팅이 모두 불발에 그치면서 아드보카트 감독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받지 못했다. 최근 K-리그에서 상대팀의 집중견제로 4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쳤던 부진에서 탈출해 황태자로 발돋음하기 위해서는 이란전이 가장 중요하다. 3-4-3 포메이션에서 원톱은 물론 측면 공격수로도 활용될 수 있다는게 플러스 요인이다.

‘2002년의 영웅’ 안정환은 일단 월드컵 본선 경험이 풍부하다는게 강점이다. 아드보카트 감독이 월드컵 본선과 유럽무대 경험을 높이 산다는 점,핌 베어벡 수석코치가 안정환의 기량에 대해 이미 확실히 파악하고 있다는 점이 든든하다. 지난달 당했던 허벅지 부상에서 회복된 안정환은 “경쟁은 팀 전체의 경기력을 끌어올리는데 도움이 된다”며 포지션 경쟁을 환영했다. 하지만 프랑스 리그 최하위인 FC메츠에서 좀처럼 골맛을 보지 못하면서 골감각이 떨어져있는 것을 어떻게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이다.

이동국은 가장 마음이 조급하다. 전임 본프레레 감독 체제에서 황태자로 군림했던 확실한 입지를 잃고 처음부터 경쟁을 다시 해야한다는 사실은 심리적 압박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 히딩크 감독때도 2002월드컵 본선 최종엔트리에서 끝내 탈락했던 아픔을 겪었던 그이기에 심리적 안정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갑작스러운 맹장 수술로 한달간 공백기를 가졌기때문에 이란전에서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는 성급한 자세보다도 다음달 열리는 유럽팀과의 두차례 평가전에서 강한 인상을 심어주겠다는 복안도 가지고 있다.

위원석기자 ba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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