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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956   [조이뉴스]  2006-07-06   조회: 2764


 이혜원 ,"안정환,나 믿지? 시집와" 눈물의 프러포즈 공개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인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눈물의 프러포즈와 가족이야기를 공개한다.

7일 방송될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출연한 이혜원은 출산 후 조금 불었던 몸매가 처녀시절의 날씬한 몸매로 돌아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요가와 조깅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그녀는 아이를 출산한 몸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의 날씬한 모습을 선보였다.

처음에 남편 안정환은 아내의 다이어트를 반대했다. 아름다운 아내가 불안했던지 평소에도 아내가 외출을 하면 전화를 걸어와 "반지 꼈어?" 라고 물어보기도 했던 것.


또한 이날 함께 출연한 딸 리원이는 미스코리아 엄마의 피를 물려받아서 인지 이제 갓 두 돌이 지났는데 서너 살은 거뜬히 되어 보일 정도로 부쩍 자란 모습이었다.

특히 이 날 방송에서는 안정환, 이혜원 부부의 프러포즈 비하인드가 공개되었다. 지금까지 알려진 스토리는 안정환이 무뚝뚝하게 "나 믿지? 시집 와" 라는 프러포즈가 전부였다. 하지만 그 뒤에는 안정환이 "나 믿지? 시집와"라는 카리스마 넘치는 멘트와 함께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는 것.

이에 아내 이혜원은 "제가 나이가 어려서 결혼할 마음이 없는 것 같아 보였고, 팀 소속 때문에 이태리에 가긴 가야하는데 저를 데려가고는 싶고, 그래서 오빠가 좀 급했다네요" 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편 안정환의 진심 담긴 눈물을 보고 22살의 이른 나이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이후 그녀는 외국에서의 힘들었던 이야기도 털어놓았다. 팀 동료선수조차도 안정환 선수에게 마늘 냄새가 난다며 인종차별을 심하게 했다는 것. 이에 분노한 MC 정은아는 "그 선수 대체 누구냐!" 고 흥분했다.

이혜원은 "지난 어린 시절 어려운 환경에서 축구선수의 꿈을 키웠던 남편에게 사람들이 '불쌍하다'라고 동정 섞인 말을 했다는 걸 알고는 속상했다"며 "남편이 농담으로 '내가 밥만 많이 먹었어도 지금보다 5cm는 더 컸을 거다'라고 말했을 때 정말 마음이 많이 아팠다"고 털어놓았다.

"그래서 결혼 후 먹는 것만큼은 최고로 해주고 싶다"는 아내 이혜원은 "몸에 좋다는 것이 있다면 지구 끝까지라도 가서 구해온다" 라며 남편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과시했다. 또한 그녀는 퓨전 레스토랑을 오픈할 정도로 뛰어난 요리 솜씨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시간에는 프랑스에서 같은 한국인에게 당한 사기로 인해 마음 고생한 이야기, 지난 2004년 몰디브와의 평가전에서 부상을 당하고 재활에 성공해 2006 월드컵 토고전에서 짜릿한 역전골을 터뜨리기까지의 이야기도 들려줄 예정이다.

/이지영기자 jy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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