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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1027   [스포탈코리아]  2007-01-09   조회: 2319


 안정환, 수원 10번 징크스 깨나? 

창단 12주년을 맞이하는 수원 삼성이 팀 역사상 가장 강력한 에이스를 보유한다.

수원은 오는 10일 안정환의 입단식을 할 예정이다. 입단식을 하루 앞둔 9일 수원은 안정환에게 등번호 10번을 배정, 팀의 에이스로 삼을 것임을 알렸다.

그동안 수원은 지금까지 10번 선수에게 큰 재미를 맛보지 않았다. 그만큼 안정환에 거는 기대가 어느 정도인지 단번에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지난해까지 수원은 6명의 10번 선수를 보유했다. 그리고 창단과 함께 수원의 10번을 단 최초의 선수는 애틀란타 올림픽 대표 출신의 조현두였다.

창단 멤버로 수원에 입단한 조현두는 96년부터 99년까지 4년간 수원의 10번으로 활약, 매 시즌 25경기 전후로 출장하며 미드필드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러나 자신에게 찾아온 완벽한 기회를 살리지 못한 채 2000년 루마니아 출신의 루츠에게 번호를 넘겨주었다.

그렇지만 루츠는 19경기에서 2골 3도움이라는 평범한 기록을 남겼고 수원은 2001년 보스니아 국가대표 출신의 공격수 알렌에게 10번의 중책을 맡겼다. 그러나 알렌은 단 3경기 출장에 그쳤다.

에이스를 맡긴 선수에게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어내지 못하던 수원은 2002년 여름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 출신의 가비를 영입한다. 루마니아의 엘리트 코스를 밟은 가비는 강인한 승부근성과 볼 배급으로 수원의 공격을 이끌었다. 2002-03 2년간 가비는 55경기에 나서 12골 3도움이라는 알토란 같은 기록을 남겼다.

수원의 에이스로 각광받은 가비는 2004년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그 자리를 `레인메이커` 김동현이 차지했다. 장신 공격수인 김동현은 차범근식 고공 축구의 마무리를 담당하며 문전에서 상대 수비수의 위협적인 존재로 떠올랐다.

그리고 지난해 김동현이 두고간 수원 10번은 브라질 출신의 실바가 이어받았다. 그렇지만 실바는 단 2골만을 기록한 채 수원을 떠났다.

이처럼 수원은 지금까지 10번을 단 선수에게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지 못했다. 그리고 오랜 방황을 마치고 빅버드에 안착한 안정환에게 올 시즌 팀의 중심 역할을 맡겨 K리그 챔피언에 도전한다.

과연 안정환이 역대 수원 10번의 전철을 밟을 것인지. 아니면 수원의 에이스로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펼칠 것인지 올 시즌 안정환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된다.


역대 수원 10번 출장 기록


1996-99 조현두 / 95경기 18골 9도움

2000 루츠 / 19경기 2골 3도움

2001 알렌 / 3경기

2002-04 가비 / 59경기 12골 4도움

2005 김동현 / 29경기 6골 5도움

2006 실바 / 14경기 2골 1도움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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