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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759   [일간]  2006-02-07   조회: 2256


 이번엔 골든골 보복 악몽 없다 
안정환 `키커` 인터뷰
"독일 상대로 터뜨린다고 쫓아내진 않을 것`"
분데스리가가 마지막이라 생각 안해…빅리그 꿈


"월드컵 골든골의 악몽은 되풀이되지 않을 것이다."

독일 분데스리가 뒤스부르크로 이적한 안정환(30)이 지난 2002년 월드컵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극적인 골든골 재현을 다짐했다.

지난 5일 독일의 축구전문지 <키커>와 인터뷰를 가진 안정환은 독일 월드컵에 대한 다짐을 2002 월드컵 골든골과 관련한 악몽 같았던 해프닝을 염두에 두고 시작했다.

"이번 월드컵에서 독일을 상대로 골든골을 기록, 독일을 탈락시키더라도 뒤스부르크가 나를 쫓아내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발언이었다. 다분히 2002년 월드컵 당시 그가 몸담았던 이탈리아 세리에 A의 페루자를 의식한 말이었다.

당시 페루자의 구단주 루치아노 가우치는 안정환이 이탈리아와의 16강전에서 골든골을 터뜨리자 "이탈리아 축구를 파괴한 선수에게 연봉을 줄 수 없다"고 밝혀 한국 축구팬들을 어이없게 만들었다. 결국 안정환은 월드컵이 끝난 뒤 페루자에 작별인사를 고하고 일본 J리그 시미즈 S 펄스로 둥지를 옮겼다.

안정환은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상상할 수 없다. 페루자에서의 사건은 일회성 해프닝이었을 뿐"이라고 정리했다. 그리고 독일월드컵에서도 아무런 부담없이 이탈리아전 때와 같은 골든골을 기록할 수 있는 만반의 채비를 갖췄다는 뜻을 밝혔다.

안정환은 또 프랑스 메스에서의 실패 원인을 나름대로 분석하면서 뒤스부르크에서는 그 때와 또 다를 것이라는 의지도 피력했다.

안정환은 "메스에서 담당한 왼쪽 미드필더 역할은 팀은 물론 나에게도 바람직스럽지 않았다"면서 "메스를 떠나기로 결심한 이유도 그 때문이었다"며 메스에서 자신이 실패한 게 아니라고 강조했다.

뒤스부르크의 위르겐 콜러 감독은 이에 "안정환은 처진 스트라이커로 뛸 때 진가를 발휘한다. 그가 팀을 위해 중요한 골을 터뜨려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화답했다. "안정환의 축구에 대한 열정이 인상적"이라는 콜러 감독은 그의 뒤스부르크에서의 성공에 강한 신뢰를 보냈다.

안정환은 또 "물론 뒤스부르크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기를 원하지만 분데스리가가 나에게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앞으로 몇 년 동안은 축구를 계속 하고 싶다"고 밝혀 빅그리 진출의 꿈을 숨기지 않았다.

<키커>지는 6일 이 같은 내용의 인터뷰를 비롯, 그의 경력과 사생활, 앞으로의 전망 등의 내용을 담아 뒤스부르크에 안착한 안정환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김삼우 기자 <3fri@je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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