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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30   [스투]  2004-03-12   조회: 3042


 [J리그] 안정환 ― 에메르손 용병킹 충돌 


'최고 용병의 자존심 대결.'


안정환(28·요코하마 마리노스)이 최고 용병의 자존심을 걸고 13일 오후 2시 홈에서 열리는 우라와 레즈와의 2004시즌 J리그 개막전에 선발 출격한다.

안정환이 이번 개막전에서 노리는 것은 세 가지. 첫 승과 시즌 첫 골, 그리고 '최고 용병'이라는 타이틀이다. 리그 2연패를 노리는 소속팀 요코하마에 자신의 발로 개막 축포를 안기겠다는 각오다. 여기에 브라질출신 특급 용병 에메르손(23)과의 자존심 싸움도 벼르고 있다.

지난해 나비스코컵 우승팀 우라와 레즈는 에메르손이라는 걸출한 용병과 다나카 스즈키 툴리오등 일본 올림픽팀의 재능있는 선수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강팀. 여기에 지난 겨울 시미즈에서 산토스까지 영입,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올시즌 주빌로 이와타, 가시마 앤틀러스와 함께 요코하마에 강력한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지난 1월 요코하마로 옮긴 안정환은 오카다 감독으로부터 "올시즌 최소 15골은 터트려 줄 선수"라는 찬사를 받으며 새로운 팀에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 A3대회와 제록스 수퍼컵에 출전하면서 새 동료들과 호흡을 다져으며 A3대회 상하이 궈지전에서 첫 어시스트를 신고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골은 없어 이번 개막전에서 시원한 골로 홈팬들에게 확실한 인상을 심어주겠다는 각오다.

특히 에메르손과는 최고 용병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피할 수 없게 됐다. 브라질 올림픽대표 출신 에메르손은 지난 2000년 일본에 건너와 J1 62경기에서 40득점을 올린 특급 골게터. 지난 시즌에도 18골로 득점 3위에 오르며 최우수 용병상까지 수상했다. 지난 시즌 시미즈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산토스와의 대결도 흥미롭다.

한편 J2리그에선 최용수(31·교토 퍼플상가)가 같은 시간 오미야와의 홈경기에 출전, 팀 이적 후 첫 공식경기에 나선다. 최용수는 7차례 연습경기서 8득점 2도움을 기록, 맹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한솥밥을 먹게 된 김도균(27)은 아직 적응기간이라 개막전 출전은 어려울 전망이다.

/임지오 bingo@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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