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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429   [스서]  2005-03-30   조회: 2278


 안정환 '6월아, 나를 기다려라' 
‘6월아,나를 기다려라.’

‘테리우스’ 안정환(29·요코하마 마리노스)에게 오는 6월은 아주 특별한 의미가 있다. 국가대표팀 복귀와 유럽진출이라는 두마리 토끼가 그를 기다리고 있기때문이다.

우선 지난 해 11월 17일 몰디브와의 독일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에서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한 이후 7개월여만에 국가대표팀에 복귀할 전망이다.

최종예선의 전반 레이스 3경기를 부상으로 모두 결장한 안정환으로서는 A매치를 누구보다 기다릴 수밖에 없다. 6월 3일 우즈베키스탄~9일 쿠웨이트로 이어지는 장기 원정은 본선행의 향방을 사실상 결정짓는 대장정이다.

전반 3경기를 모두 빠진 아쉬움을 털고 대표팀에 보답할 기회이기도 하다. 안정환은 이미 지난 27일 일본 J리그의 2군리그격인 새틀라이트 리그 FC도쿄와의 경기에서 전반 45분을 뛰면서 그라운드 복귀를 위한 최종 점검을 마쳤다.

경기를 지켜본 오카다 감독은 다음 달 2일 J리그 니가타전에 안정환을 선발 출장시킬 의향이 있음을 내비쳤다. 안정환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더 뛸 수도 있었다”면서 체력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강조했다.

안정환과 함께 투톱을 이뤘던 구보가 아직 부상중임을 고려하면 그의 조기복귀는 요코하마의 전력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J리그에서 경기 감각을 날카롭게 세운 뒤 6월의 최종예선에서 대표팀 스트라이커의 진가를 재확인한다는 복안이다.

6월이 안정환에게 중요한 두번째 이유는 유럽진출과 관계가 있다. 요코하마와 6개월간 단기계약을 한 안정환은 여느 때보다 유럽행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고 있다.

지난 해 이탈리아 세리에A 재진출이 거의 성사단계에 있다가 몰디브전에서의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무산됐던 아픈 경험을 이번에는 꼭 씻겠다는 생각이다.

특히 매니지먼트사인 PM이 그동안 안정환의 발목을 잡았던 이적료 문제에 대해 전향적인 입장을 정한 터라 유럽행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안정환의 한 측근은 “정환이가 유럽에 다시 나가겠다는 마음이 정말로 강하다”고 말했다. 6월은 2005~2006 시즌을 앞두고 유럽의 이적시장이 가장 활기를 뛸 때이다.

안정환의 나이를 고려하면 이번 이적 시장이 유럽행의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월드컵 최종예선전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위원석기자 ba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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