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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88   [일간]  2004-04-30   조회: 2504


 안정환 "후반기 팀 이적" 
최근 요코하마서 출전 기회 적어, 전반기 성적고려 결단 내릴 수도

"후반기에 다른 팀 이적을 고려할 수도 있다."

최근 소속팀에서 출전기회가 급격하게 줄어들며 입지가 약화된 안정환(28.요코하마 마리노스)이 폭탄 선언을 했다.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전반기(~6월 26일)까지 승부를 건 뒤 여의치 않으면 전격 팀을 옮기겠다는 것이다.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을 마친 뒤 29일 일본으로 떠난 안정환은 소속팀에서의 부진과 줄어드는 출장기회와 관련, "전반기까지 (요코하마에) 있어보고 '상황'을 보겠다"고 밝혔다.

'상황을 보겠다'는 뜻은 지금처럼 좋지 않은 상황이 이어진다면 여러 방안을 찾아보겠다는 것이다. 안정환은 "팀 생각도 있고 에이전트사도 의견이 있겠지만 (상황이 좋지 않을 경우) 다른 팀으로 떠날 수도 있다는 이야기"라고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하지만 안정환은 시즌 초반인 만큼 성적에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아직 시즌 초반이라 괜찮다. 이제는 다른 선수들과 장난을 할 정도로 팀에 완전히 적응했다. 오카다 감독과의 신뢰관계도 여전하다. 나를 데리고 올 때부터 내 플레이에 큰 호감을 보였고 나도 오카다 감독을 믿는다."

다만 외국인 선수로서 느끼는 아쉬움은 있는 모양이다. 최근 출장기회가 줄어드는 데 대해 "용병이라 길들이기를 하는 것 같기도 하다. 감독이 '구보(28)와 함께 투톱으로 세우는 일을 없을 것'이라고 얘기하는데,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장치혁 기자


'아빠 1분 대기조' 너무 설레요

좀처럼 부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안정환이지만 요즘 표정은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밝다. 곧 태어날 아기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안정환은 "난 요즘 1분 대기조"라며 즐거워했다.

출산예정일은 오는 5일. 비록 팀 일정상 지난 달 29일 일본으로 떠났지만 아내 이혜원 씨가 진통을 느끼기 시작하면 곧바로 대한해협을 건너와야 한다. 연락만 오면 득달같이 비행기를 타야 하는 '대기조'인 셈이다. 소속팀의 허락도 이미 받아 놓았다.

"아기가 등을 돌리고 있어 아직도 아들인지 딸인지 모르겠다. 곧 아기를 낳을 아내를 두고 일본으로 건너가는 게 너무 아쉽다. 아기와 산모가 부디 건강했으면 하는 생각밖에 없다"며 일본행 비행기에 오르는 안정환의 얼굴에는 기대와 아쉬움이 교차했다.

장치혁 기자



이창수 (2004-04-30 15:01:38)  
매일 저래야하니......안타깝다......
베컴처럼......돈이나 명성으로 팀을 옮기는 고민하면
얼마나 좋을까?
일본에서도 옮겨야하니....쩝...
제발........매니지먼트 좀 잘해서.....
좋은 리그로......
218.152.199.226
이상우 (2004-04-30 17:02:17)  
일본만 아님 대찬성.
68.127.146.69
강기용 (2004-04-30 23:32:49)  
솔직히 안정환선수의 실력등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출전기회가 괜히 줄어듭니까?
용병이니 뭐니 해도 훌륭한 실력이 있다면 팀에서 쓰지 않을 이유는 없습니다.
예전 페루자 시절에 비하면,
요즘의 플레이는 일본에서건 국대던 분명히 안정환답지못합니다.
뭐가 문제인지는 몰라도, 하루빨리 거침없이 뛰던 모습 찾길 바랍니다.
물론 저도 안정환의 진정한 팬이구요.
화이팅입니다!
210.126.3.237
이인규 (2004-05-01 11:16:29)  
저도 일본만 아님 대찬성
j리그는 무조건 벗어나야합니다
220.88.7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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