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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admin)   2008-03-05 03: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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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권 'K3리그 데뷔골은 안정환 덕분'

서울UTD로 돌아온 정재권 'K3리그 데뷔골은 안정환 덕분'

90년대 중반, 부산을 연고로 하는 대우로얄즈의 유니폼을 입고 구덕운동장을 누볐던 K리그 왕년의 스타 정재권을 기억하는 축구팬은 아직도 많다. 포항에서 은퇴하기까지 K리그와 각종 컵대회 포함 총 179경기에 나서 30골을 터뜨린 그는 바람같은 스피드로 상대를 압도하는 탁월한 기량을 가졌던 선수였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시원시원한 드리블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한 몸에 사로 잡았던 그가 2001년 그라운드를 떠난뒤 7년만에 컴백했다. 한가지 달라진 바로 K3리그 '서울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는 사실이다. 더불어 '한양대학교 코치'라는 직함을 갖게 됐다는 점이다.

그가 몸담게 된 서울유나이티드는 지난시즌 K3리그 챔피언 자격으로 2008 FA컵 예선 2라운드로 직행했다. 지난 2일(일) 전주EM과 맞붙은 서울은 3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우제원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 31분 추가골을 터뜨린 정재권은 K3리그 유니폼을 입고 첫골을 신고하며 팬들에게 그의 존재를 또 한번 각인시켰다.
그가 K3리그에 몸담게 된 계기를 밝혔다.

" 지난 1월부터 한양대학교 코치직을 맡게 됐어요. 며칠 후 한양대와 대신고가 연습경기를 가졌습니다. 우연히 경기에 출전해 뛰게 됐는데, 당시 대신고와 서울유나이티드의 감독을 겸하고 있던 임근재 감독님께서 당장 현역으로 복귀해도 좋을것 같으니 함께 뛰자고 하시더군요. 그게 결정적인 계기가 됐죠. "

FA컵 예선 2라운드 전주EM과의 경기에서 헤딩골을 터뜨린 그는 " 경기 전날 부산에 일이 있어 김천으로 바로 올라왔어요. 경기에 뛰기위해 안정환 선수에게 축구화 하나를 빌렸죠. 지금 생각하면 그날 경기가 잘 풀린건 정환이 덕분입니다.(웃음) " 알려졌다시피 안정환과 정재권은 1999년 부산대우의 전성기를 이끌었고, 지금까지도 끈끈한 선후배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덧붙여 말하길 " 아무리 K3리그 팀이지만 제가 나이도 있고 하니 '팀에 민폐는 끼치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 했는데 골까지 넣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K3리그 특유의 어울림과 열정, 축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

앞으로도 여건이 되는 한 계속해서 팬들과 함께 호흡하고 싶다는 정재권. 열정이 있다는건 관심이 있다는거 아니겠냐며 반문하는 그의 목소리에서 아직도 강인한 에너지가 느껴졌다. 앞으로 K3리그에서도 팬들과 계속 함께 하겠다는 그는 " 몸을 만들어 좋은 활약을 펼쳐야죠. 적어도 출전하는 경기에서는 공격 포인트를 올리고 싶습니다! " 당당히 자신의 목표를 밝히는 그의 모습에서 전성기때와 같은 다부진 모습이 묻어났다.

오는 9일(일). 고려대학교와 FA컵 본선 32강 진출을 놓고 다투게 된 서울유나이티드의 일원으로 그는 또 한번 골 사냥에 나선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서울유나이티드는 FA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어 프로팀 및 내셔널리그 팀과 맞붙을 수 있어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정재권의 발끝을 주목하는 또 다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난주 안정환의 축구화 효과가 또 한번 나타날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재권

1970년생. 한양대 졸업.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참가.

1994년 대우 소속으로 프로데뷔

2001년 포항에서 K리그 은퇴. 총 179경기 30골 23어시스트 기록

2008년 K3리그 서울유나이티드 입단

K3리그 홍보담당 임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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