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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1142   [조이뉴스]  2007-05-31   조회: 2672


 안정환-나드손, '기다림과 믿음에 보답' 
"언젠가 팀에 큰 일을 해줄 것이라 믿고있다."

지난 2일 FC서울과의 컵대회 경기 후 차범근 수원 감독이 당시 부진한 모습을 보인 '반지의 제왕' 안정환에 대해 한 얘기다.

지난해 부족했던 수원의 공격력 보강을 위해 영입된 안정환은 3월 대전과의 컵대회 개막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후 한참이나 골 맛을 보지 못하고 있었다.

안정환과 같은 이유로 수원이 데려온 '원샷원킬' 나드손 또한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차 감독은 서두르지 않고 믿음을 잃지 않은 채 두 선수를 기다렸다.

오히려 '부진이 오래가는 것 아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부진이라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며 두 선수를 두둔했다.

안정환과 나드손 역시 서두르지 않고 훈련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동계 훈련 부족이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의 이유였기 때문이다. 안정환은 신인의 마음으로 돌아가 타이어를 끌기도 했다.


부진에서 먼저 탈출한 것은 나드손이었다.

지난 16일 부산과의 컵대회에서 2개의 도움을 올리며 팀의 3-2 승리를 이끈 나드손은 비록 팀은 1-2로 패했지만 19일 열린 울산과의 정규리그 경기에서도 도움을 추가했다.

또 23일 열린 경남과의 컵대회 경기에서는 혼자 2골을 터뜨리며 '원샷원킬'의 위용을 되찾았다.

안정환 역시 가만있지 않았다.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올린 안정환은 경남전에서 팀의 4번째 골을 터뜨리며 4-0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그리고 두 선수는 컵대회 최고의 빅매치로 꼽힌 성남과의 6강 플레이오프에서 차 감독의 믿음에 100% 보답했다.

선발 출전한 안정환은 양 팀 선수들 중 가장 많은 8개의 슈팅을 날리며 골에 욕심을 보였고 0-1로 뒤진 후반 27분 교체 투입된 나드손의 헤딩 패스를 받아 호쾌한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나드손은 안정환의 득점 도움에 그치지 않고 연장전에서 2차례나 성남의 골네트를 흔들어 19경기 무패 행진을 내달리던 성남의 자존심을 무너뜨렸다.

안정환과 나드손의 부활 속에 수원은 대 성남전 3연패의 사슬을 4-1 대승으로 끊을 수 있었다.

만족스러운 경기였지만 안정환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자책했다.

경기 후 그는 "아직까지 1대1 돌파가 부드럽지 못하다. 슈팅 타이밍도 그렇다. 많이 부족한 것 같다"고 자신의 경기력을 평가했다.

또 "두 경기 골을 넣었다고 계속 넣는 것은 아니다. 이번 기회를 잘 잡아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다시 다운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될 수도 있다"며 킬러 감각을 유지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차 감독은 "만족하지는 않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안정환과 나드손의 활약에 만족감을 보이면서도 "생각한 궤도에 오르려면 나드손과 안정환이 매 경기 오늘처럼 해줘야 한다"고 더욱 분발을 촉구했다.

/김종력기자 raul7@joynews24.com





윤인필 (2007-05-31 12:07:48)  
대.한.민.국.축.구.영.웅~~~
차.범.근 & 안.정.환!!!
-태경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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