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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리뷰] 공격전술의 실종...안정환과 기성용이 왜? (7)	운영자	2010/06/18	3571	564
	23		총결산해보는 대표팀 스위스전 패배의 원인	이인규	2006/06/25	747	94
	22		수원의 10번이 되다.	문현석	2007/01/09	5442	969
	21		2006년 가을, 기로에 서 있는 안정환 선수에게 부침.	문현석	2006/09/02	5125	876
	20		안정환, 자신감과 여유를 가져라! (1)	운영자	2006/06/08	5899	1049
	19		안정환의 영국행을 위한 조언 (3)	운영자	2006/05/25	6461	1149
	18		'코레아노안' 개선장군처럼 프랑스에 입성하다. (3)	강동한	2005/07/11	6614	1084
	17		안정환, 그라운드로 돌아와 팬들의 울분을 풀어다오! (1)	문현석	2005/04/07	6692	1124
	16		축구선수의 팬이 된다는 것.	문현석	2005/04/07	6366	1160
	15		[김민규]PSV와 안정환...여우 히딩크?? (4)	운영자	2005/03/12	7600	1285
	14		[김민규]'인내'를 부탁하는 안정환 (1)	운영자	2005/01/01	6886	1151
	13		오로지...유럽을 위한 안정환 일까요? (4)	김민규	2004/07/10	7484	1295
	12		내가 알고있는 안정환의 모든것..!! (11)	운영자	2004/06/12	7240	1087
	11		여전히 배고픈 '안정환'입니다 (2)	운영자	2004/06/12	7213	1297
	10		한국의 델 피에로, 안정환 (23)	운영자	2004/03/07	881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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