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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157   [기타]  2004-06-10   조회: 2555


 [한국일보]첫딸 본 안정환, 약속의 땅 대전서 선물 

“리원아! 아빠의 선물이다.”

한달 전 딸을 얻어 아빠가 된 ‘반지의 제왕’ 안정환(28ㆍ요코하마)에게대전은 이번에도 약속의 땅이었다.2년 전 연장 사투 끝에 이탈리아를 상대로 2_1의 극적인 골든골을 터트린뒤 결혼을 약속한 약혼녀(이혜원)에게 사랑을 전하는 반지키스 세레머니를펼쳤던 안정환.

2년의 세월이 지난 이날 A매치 6경기 만에 선취골을 신고한 그는 딸의 이름을 부르며 ‘아기 어우르기’ 세리머니를 연출했다.경기 초반부터 위협적인 터닝 슛과 드리볼로 상대 진영을 헤집던 안정환이이날 이을용의 어시스트를 받아 골을 뽑아낸 것도 2년 전과 똑같다. 당시에는 이을용의 프리킥을 연장 후반 12분 헤딩골으로 연결시켰다면, 이번에는 이을용의 백패스를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한 것이 다른 점이었다.

사실 안정환은 이날이 오기를 학수 고대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의활약을 바탕으로 유럽무대 진출을 시도했지만 여의치 않았고, 일본 무대에서 2년 동안 뛰고 있지만 최근에는 부진을 면치 못했기 때문이다.

올 2월 오만과의 친선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한 뒤 A매치에서 5경기 연속 침묵을 지켰다. 특히 최근 터키와의 두 차례 A매치 때는 딸아이를 위한 선물로 꼭 골을 뽑아내겠다고 다짐했지만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대전에서 다시 한번 축구화끈을 바짝 동여맸다. 딸의 얼굴을떠올리며 전ㆍ후반 쉬지 않고 뛴 결과 값진 선물을 리원이에게 안겨 줄 수있었다. 안정환은 개인적으로도 기쁨이 컸지만 동시에 침체에 빠진 한국축구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골이어서 더욱 기쁘다고 했다.

/대전=박진용 기자





이유진 (2004-06-10 15:53:06)  
기사가 왜 이러지? 왜 이을용이 어시스트를해 이영표가 했지 참 웃겨 프리킥 상황이래 한일 월드컵 본거 맞나 차라리 쓰지 말지
61.82.250.148
홍형진 (2004-06-10 16:38:17)  
그러게요..미국전이랑 착각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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