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1640	[마이데일리]  2012-02-07	조회: 2034

안정환, 연예계 진출설에 "제안 받았지만 아직은 생각없어" 여운(?)

현역에서 물러난 '반지의 제왕' 안정환(36)이 연예계 진출설을 일축했다. 안정환은 7일 아침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통해 "(연예계에서) 제안은 많이 오는데, 그런 쪽으로는 아직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물론 상황이 언제 어떻게 변할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지금은 유소년 발전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은퇴 후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뛸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 전문보기

김난영 (2012-02-09 19:46:25)   그러잖아도 발표되고 나서 제 후배가 자기는 제 3자로서 은퇴하고 연예계쪽 일 하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211.56.190.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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