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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admin)   2005-12-17 12: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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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선집중] 유럽파 정보전 "체험으로 싸워라"

2006독일월드컵 본선 조추첨 이후 일주일이 지나면서 본선에 진출한 32개팀 축구협회와 코칭스태프가 치열한 정보전쟁의 한복판으로 뛰어 들었다. 특히 다양한 출신 배경을 지닌 선수들이 한 데 섞여있는 ‘용광로’ 유럽무대에서 뛰는 선수들은 월드컵 본선 개막을 6개월 앞두고 시작된 ‘축구 전쟁’의 현장에서 온 몸으로 치열한 생존경쟁에 돌입했다. 한국 프랑스 스위스 토고가 함께 묶인 월드컵 G조리그 소속 국가 출신 선수들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2001년 설기현이 벨기에 리그로 진출하면서 제2의 해외파 시대를 맞은 한국축구는 이후 5년간 꾸준히 선수들을 내보내 국제 경쟁력을 키웠다. 내년 월드컵에서 한국의 해외파는 매일 만나면서 인사를 나누며 함께 몸을 부대끼던 어제의 동료와 경쟁자들이 함께 본선무대에서 격돌하는 성과를 거두게 돼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한 자신감을 갖게 됐다.


◇먼저 팀내에서 상대를 넘어라

터키 리그에서 뛰는 이을용을 제외한 한국의 유럽파 4명은 소속팀 동료들과 ‘협력’과 ‘경쟁’을 함께 해야 하는 모순된 상황에 처했다. 평소에도 팀의 승리를 위해 뜻과 힘을 뭉치는 한편 주전경쟁에서 승리해야 하는 처지에 있던 이들에게 월드컵은 새삼스럽게 경쟁이라는 단어의 무게를 더하는 요소가 됐다.

잉글랜드 프레미어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박지성(24)은 팀 동료인 사하와 실베스트르가 본선 두번째 상대인 프랑스대표팀의 일원이다. 이적 가능성이 높은 안정환(29·프랑스 르 샹피오나 FC메스)은 GK 코시 아가사(27)와 MF 셰리프 투레 마맘(24) 등 토고대표선수들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팀을 옮기기 전까지는 ‘아드보카트호’의 척후병 노릇을 다할 심산이다. 독일 분데스리카 프랑프푸르트의 차두리(25)는 스위스의 왼쪽 풀백 크리스토프 스피셔(27), 수비형 미드필더 벤야민 휘겔(28)과 팀 동료다. 이들은 장차 적으로 맞설 선수들을 매일 가장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몸을 부대끼면서 승리의 비책을 찾고 있는 셈이다.


◇리그 경기는 월드컵 평가전!

프레미어리거 이영표(28·토튼햄 핫스퍼)의 소속팀에는 G조 국가 소속 대표선수들은 없다. 그러나 이영표와 박지성이 매주 치르는 경기는 곧바로 월드컵 적응력을 기르는 리허설 무대나 마찬가지다. 프레미어리그에는 ‘골잡이’ 티에리 앙리(28·아스날), 지브릴 시세(24·리버풀) 등 6명의 프랑스 국가대표와 2명의 스위스 국가대표가 뛰고 있다.

프랑스 1부리그에는 19명의 프랑스 자국선수들을 비롯해 ‘장신 공격수’ 엠마누엘 아데바요르(19·AS모나코), 중앙 수비수 장 폴 아발로(30·2부리그 아미엥) 등 토고 선수 9명, ‘핵심 공격수’ 알렉산더 프라이(26·렌) 등 스위스 선수 7명이 활약중이다. 안정환이 이탈리아 세리에A AC페루지아 소속으로 출전한 2002년 한·일월드컵 16강전 이탈리아전에서 터뜨린 통렬한 헤딩 골든골을 기억하는 붉은 악마들은 내년에도 같은 감격을 맛보기를 꿈꾸고 있다.

분데스리가에는 8명의 스위스 선수와 2명의 프랑스 선수들이 차두리와 함께 각축하고 있다. 특히 차두리는 토고와의 첫 경기 장소인 프랑크푸르트의 코메르츠방크 아레나를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어 전력 외적인 부분에서도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류재규기자 jkl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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