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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리지기 (loveteri)   2004-04-29 14:21:01
  한솥밥 안정환-구보의 엇갈린 희비

한국과 일본 축구의 스트라이커로 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에서 한솥밥을 먹는 28세 동갑내기 안정환과 구보 다쓰히코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안정환은 28일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파라과이와의 친선경기에서 5차례 슈팅을 했으나 골로 연결하는 데 실패했다. 구보는 같은 날 체코 프라하에서 벌어진 체코와의 친선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려 일본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9위의 강호를 1-0으로 꺾는 데 앞장섰다.

안정환은 지난 2월 오만과의 친선경기에서 2골을 넣은 이후 A매치에서 3경기 연속 침묵을 지킨 반면 일본 국가대표팀의 동유럽원정에 참가 중인 구보는 지난 25일 헝가리전에 이어 2경기연속골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안정환의 골 침묵으로 한국은 코엘류호가 출범한 이후 4경기째 남미팀 상대 무승을 계속한 데 비해 일본은 구보의 골에 힘입어 지코 감독 취임 후 네번째 유럽팀과의 대결에서 첫 승을 올렸다.

지난해까지 시미즈에서 뛰다 요코하마로 옮긴 안정환은 지난해 일본선수로는 리그 최다인 16골을 기록한 구보와 자존심 경쟁을 벌이고 있다. 요코하마의 오카다 다케시 감독은 주전 스트라이커인 안정환과 구보를 동시에 투입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카다 감독은 지난 21일 성남과의 아시아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후반 37분에야 안정환을 교체멤버로 투입한 뒤 ‘테크닉은 좋지만 운동능력이 부족하다’고 단점을 지적하기도 해 안정환은 마음이 무겁다. 안정환과 구보가 대표팀에 차출된 사이에 또 다른 포워드 아베 유타로가 29일 나비스코컵에 선발 출장하는 등 주전자리를 노리고 있다. 다음달 초 부인 이혜원씨가 첫아이를 낳을 예정인 안정환으로서는 출산 전 마지막 경기에서 ‘2세 탄생 자축 골뒤풀이’를 못한 것도 아쉬움으로 남는다. 파라과이전이 끝난 뒤 “이기지 못했지만 경기내용은 좋았다”며 “측면의 크로스가 좀더 정확했다면 골찬스를 더 많이 만들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식기자 chois@

옮긴이 말;; 그새 구보의 음주에 대한 징계가 풀렸었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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