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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admin)   2004-07-23 01:06:27
  [아시안컵] 본프레레호 깜짝 투톱 이동국-차두리

'차붐 주니어' 차두리(24·프랑크푸르트)가 아시안컵 첫 승을 노리는 본프레레호의 비밀병기로 전격 발탁됐다.

2004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요르단과 득점 없이 비겨 절치부심하고 있는 조 본프레레 감독은 23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중국 지난의 산둥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UAE와의 2차전(KBS1-TV 생중계)을 앞두고 충격적인 전술 변화를 시사했다.

당초 예상됐던 이동국(25·광주상무)과 안정환(28·요코하마)의 투톱 대신 차두리를 이동국과 함께 선발 투톱으로 출전시키고 안정환과 박지성을 '조커'로 대기시키는 파격적인 용병술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최진철의 결장과 김태영의 부상으로 구멍이 생긴 수비라인도 스리(3)백유지와 포(4)백 복귀를 놓고 다양한 테스트를 실시해 관심을 끌었다.

본프레레 감독은 UAE전을 하루 앞둔 22일 극심한 위기 의식 속에서 이례적으로 비공개 훈련을 하고 전술변화에 따른 '필승 훈련'을 지휘했다. 조끼를 입은 주전조와 나머지 선수들로 10대10 게임을 실시하면 부동의 스트라이커로 여겨졌던 안정환이 주전조에서 빠지고 차두리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 전례에 비춰보면 주전조가 스타팅멤버로 나서게 돼 차두리는 대표팀에서 사상 처음 선발 투톱으로 출격하며 피로누적에 시달리고 있는 안정환은 상황에 따라 '조커'로 출격할 것으로 보인다.

UAE전 필승의 배수진을 친 본프레레 감독은 이날 훈련에서 포백을 시험 가동했으며 그동안 왼쪽에 기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았음에도 줄곧 오른쪽에 뒀던 이영표를 원래 위치인 왼쪽 사이드백으로 기용하는 등 대대적 전술변화에 나섰다. 왼쪽 윙백으로 기용된 현영민이 빠지고 대신 박진섭이 오른쪽 백으로 뛰었다. 부상에도 출전 강행 의사를 밝혔던 김태영은 결장이 최종 확정됐다. 부상에서 벗어난 박지성의 선발 기용 가능성도 불투명하다.

본프레레는 이에 앞서 숙소인 산둥호텔에서 코칭스태프 회의를 열고 3시간에 걸쳐 전술변화를 논의한 뒤 비공개로 변화된 전술훈련을 실시했다.

한편 같은 네덜란드 출신으로 최근에 팀을 맡은 '중동축구통' 본프레레 감독과 UAE 아트 데 모스 감독은 아시안컵이라는 시험대에서 물러설 수 없는 한판승부를 벌이게 된다. 한때 UAE 대표팀 감독을 맡았으나 걸프컵에서 최하위에 머무르며 해임됐던 본프레레가 이번에는 한국을 이끌고 자신의 옛 팀을 만난다. 이번 UAE전은 축구토토 스페셜 경기로 선정돼 더욱 흥미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중국) | 최정식기자 chois@

[감독출사표]

●한국 조 본프레레 감독=요르단과 득점없이 비겼지만 UAE와의 경기에서는 꼭 골도 넣고 이길 것이다. 최진철이 요르단전에서 퇴장당해 UAE전에는 뛸 수 없기 때문에 포지션의 변화가 필요하다. 우리는 모든 포지션에 교체선수가 있기 때문에 공백이 생겨도 얼마든지 메울 수 있다.

공격에서 골 결정력의 문제는 우리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상대가 수비에 치중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바레인과의 친선경기와 요르단과의 아시안컵 첫 경기에 이어 아랍팀과 세번째 경기인데 UAE에 맞춰 따로 준비하지는 않았다. 이제까지와 같은 식으로 준비했다. UAE는 4-4-2 시스템을 쓰는데 공격과 수비때 시스템의 변화가 있다. 이 때문에 상대의 시스템에 맞춰 대비하기보다는 상황에 따라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UAE 아드 데 모스 감독=우리에게 이 경기는 매우 중요하다. 8강에 오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국을 이겨야한다.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 비디오테이프를 보고 연구했다. 요르단으로부터 어떻게 한국이 득점하지 못하도록 막는지를 배웠다. 한국은 매우 빠른 공격으로 득점한다. 이에 충분히 대비할 것이다. 경기가 0-0의 상태로 오래가면 갈수록 우리에게 유리한 찬스가 올 것이다. 쿠웨이트와의 경기에서도 후반에는 우리 페이스였다. 한국과의 경기에서도 많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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