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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admin)   2007-03-02 00:27:38
  [K리그 개막특집④]수원삼성, 이 멤버로는 우승해야 한다.

차범근 안정환 김남일 백지훈 송종국 이관우 조원희...

이름을 나열해 놓고 보니 축구에 무관심한 사람들이라도 걸음을 멈추고 눈길을 줄 것 같다.

수원 삼성이 왜 ‘레알 수원(레알 마드리드에 빗대어)’, ‘준 국가대표팀’으로 불리는 지 절로 알 수 있는 수원 선수단 명단이다.

K리그 지도자들이 올 시즌 우승팀으로 꼽은 수원이 정상에 선다고 놀랄 일은 아니게 됐다. 그럼 과연 수원은 최고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을까.

스타로 불리는 감독과 선수들이 정상 등극으로 구단의 아낌없는 지원과 팬들의 기대심리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 지 궁금하다.

결론적으로 축구공은 둥글다고 즉답을 피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수원이 우승 1순위인 것도 맞다. 올 시즌을 앞두고 준비를 많이 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가 정상 문턱에서 분루를 삼켜야 했던 수원은 취약포지션인 최전방을 보강했다.

<b>일단 안정환을 보자. 스타성은 제쳐놓고 그의 골결정력은 아름답다. 이전 기량을 보여줄 지 의문스러워하는 팬들이 많지만 노련한 경험, 빠른 슈팅력은 여전해 보인다.</b>

여기에 분데스리가에서 긴급 수혈된 에듀와 돌아온 삼바축구 나드손의 가세는 올 시즌 수원이 골문앞에서 약해졌던 이전의 기억을 떨쳐버리게 할 것이다. 또 박성배 안효연 배기종에게도 경계심을 거두면 위험하다.

지난시즌에도 그랬지만 정말 국가대표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한 미드필드 라인이다. 김남일 백지훈 이관우는 스타임과 동시에 국내 최고 실력의 선수라는 점에 이의를 달 까닭이 없다. 중원을 장악하고 사이드를 돌파하는 기본 전술에 충실할 수 있다. 그리고 최전방에서 마무리.

수비에서는 공격적인 옵션을 강화했다. 일자 포백에서 송종국 조원희 등의 측면을 활용한 풀백의 오버래핑이 공격에 힘을 더욱 실을 것으로 보인다.

살벼봤듯 이름과 실력으로 K리그 최고라고 자타 인정할만한 수원이다. 이 멤버가지고 우승못하면 비난과 비판을 피할 수 없다. 하지만 아무도 모른다. 공은 정말 둥글기 때문이다.

/변현명 기자 ddazz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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