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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admin)   2004-04-27 13: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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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락하는 한국축구 날개 달까


■파라과이전 관전포인트

‘추락하는 한국대표팀에 날개를 달아라.’

한국대표팀이 28일 오후 7시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MBC 중계)에서 ‘남미의 강호’ 파라과이를 맞아 명예회복을 위한 한판승부를 벌인다. 지난해 ‘오만 쇼크’ 이후 계속된 성적부진으로 퇴진한 코엘류 감독의 바통을 이어받은 박성화 감독대행이 과연 구겨진 한국축구의 자존심을 되살려낼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포백으로의 변신

박감독대행은 대표팀 분위기 쇄신을 1차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포백 수비라인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여기에 ‘멀티플레이어’ 유상철을 안정환과 함께 최전방 공격라인에 배치하는 파격적인 전술을 들고 나왔다. 또한 19세에 대표팀에 선발된 박주영의 깜짝카드도 관심거리다. 그러나 히딩크 감독과 코엘류 감독을 이어오면서 실패한 포백라인을 박감독대행은 어떻게 소화해낼지 두고볼 일이다.

▲남미 무승 탈출여부

코엘류호는 지난 14개월간 A매치 전적 9승3무6패를 기록했지만 유독 남미팀을 상대로는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지난해 3월 콜롬비아전에서는 득점 없이 비겼고 지난해 6월 우루과이에 0-2,아르헨티나에 0-1로 잇달아 무릎을 꿇어 남미축구에는 맥을 못 췄다. 한·일월드컵 이전인 2002년 2월 우루과이와 가진 원정 평가전에서 1-2로 졌고 월드컵 이후인 2002년 11월 브라질과의 대결에서도 비록 선전했지만 2-3으로 석패했다. 2년 넘도록 남미팀을 상대로 한 번도 이겨보지 못한 징크스를 깰 수 있을지 주목된다.

▲월드컵 16강의 역사는 살아 있다

인천문학경기장은 한국이 포르투갈을 꺾고 사상 첫 월드컵 16강진출을 일궈낸 ‘한국축구의 성지’. 우연의 일치일까. 이번 파라과이전에 나설 한국의 베스트11 중 9명이 포르투갈전에 출전한 멤버들이다. 16강 확정 장소인 만큼 태극전사들의 각오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인천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인 한국축구가 인천바람을 일으키며 분위기 반전을 이룰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20세 아에도의 패기를 조심하라

파라과이의 공격은 ‘스무살 스트라이커’ 아에도(독일 베르더 브레멘)가 책임진다. 아에도는 이번에 내한하지 않은 파라과이 특급 공격수 산타 크루스를 대신하는 ‘젊은 피’다. 아에도는 지난해 20세이하세계청소년대회 조별리그 2차전 한국전에 선발 출전해 70여분간 한국수비를 혼낸 전력이 있다. 몸이 탄탄하면서도 기술이 뛰어난 공격수다. 하지만 경기 전날인 26일 개별적으로 한국에 도착한 데다 기존 선수들과 손발을 맞춘 시간이 적어 활발한 공격을 펼칠지는 미지수다.

/이영호 horn@sportstoday.co.kr /송호진 dmzsong@sportstoday.co.kr/사진=(파주)김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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