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공식홈페이지
 
Home Profile News Gallery From Ahn Community
 
  > 베스트칼럼

 
  ID
  PASS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분실
 
 

  23   6845   1225
  김민규 (admin)   2004-07-10 13:17:59
  오로지...유럽을 위한 안정환 일까요?

오래간만에 공식홈에 글을 씁니다.
다들 편안하셨는지요~^^

많은분들이 안정환선수의 유럽행을 바라시고 있고, 이제는 눈높이를 낮춰서 벨기에나 그리스에 진출하는것이 좋고, 그것이 현실이라고 하시는데...

제가 볼땐 안정환선수가 유럽으로 가게된다면 빅리그행이 현실적입니다. 더 높은곳으로 향하라시면...그곳은 4대빅리그입니다.  
그 이외의 리그는 글쎄요...
갈수록 세계축구의 격차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J리그나 K리그가 시간이 지날수록 질적성장을 거듭하고 있고, 물론 단편적으로 비교할 것들은 아니지만...J리그나 K리그는 이제 벨기에나 그리스에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안정환선수는 현재 J리그 최고수준의 연봉자인것으로 압니다. 안정환선수의 페이나 이적료를 맞춰줄수 있는 곳도 현실적으로는 빅리그의 팀 혹은 각리그의 명문이라 불리우는 팀들일것입니다.

그리고 안선수의 능력 또한 빅리그급이라고 봅니다.
최근 안정환선수에 대한 비판은 그의 능력을 두고 벌어진것이 아니라...그의 역할문제였습니다. 그런 능력있는 선수가 벨기에와 그리스에 가서 각국의 유망주들과 공을 차면서...그의 능력이 일취월장한다는 기대는 당치않다고 봅니다.

선수가 발전을 위해서라면 빅리그로 가야할겁니다. 세계축구의 중심으로 가서 그 중심에서 경쟁하고 인정받아야 할 선수입니다.

유럽의 중하위리그...글쎄요...안정환선수가 4,5살정도 적다면 몰라도...지금은 아닙니다...그야말로 목적없는 모험이 될 뿐이죠.
전성기에 있는 선수니 만큼...유럽행은 빅리그레벨이 더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로지 유럽을 위한 안정환은 아닙니다...
안선수의 유럽행이 지금껏 어려워지는것을 보면서 고래를 바다로 보내지 못한 아쉬움이 였습니다...
별차이도 없는 어항으로 가기 위해 모험을 할 필요가 있을지요...
그것이 썩 매력적인 모험같지는 않습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7-11 13:26)



박창근 (2004-07-17 12:53:09)  
님의 글 잘 보았읍니다. 옳은 판단이시고, 당연히 그리대어야 한다고 저도 생각 됨니다. 절정기에 올라 있는 지금 이시기에 빅 리그에서 담금질을 해야 한다고 보고요~! 출장이 꾸준히 있는팀으로 가야하고요~! 대내외적으로 국가에서도 도움을 줘야 한다고 생각 되어짐니다.
61.102.246.125
이동희 (2004-07-21 22:24:05)  
맞는 말입니다.
꼭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데...
좋은 소식이 날아 오기만을..

Teri Ahn !! Good Luck !!
211.44.20.8
김두식 (2004-07-24 00:13:11)  
안정환 선수!! 빠른 시일 안으로 유럽으로 가셔서 실력을 맘껏 발휘해주시길..^^ 언제까지라도 안정환 선수를 응원하렵니다~ 힘내세요!!
221.167.2.115
조은희 (2004-07-29 14:50:19)  
맞습니다 좋은소식이 있길 기대합니다
203.235.68.50
     
  번호 제목 등록자 날짜 조회 추천
  24  한국의 델 피에로, 안정환 (23) 운영자 2004/03/07 8150 1199
  23  [김민규]PSV와 안정환...여우 히딩크?? (4) 운영자 2005/03/12 6894 1171
  22  오로지...유럽을 위한 안정환 일까요? (4) 김민규 2004/07/10 6845 1225
  21  여전히 배고픈 '안정환'입니다 (2) 운영자 2004/06/12 6633 1192
  20  내가 알고있는 안정환의 모든것..!! (11) 운영자 2004/06/12 6577 963
  19  [김민규]'인내'를 부탁하는 안정환 (1) 운영자 2005/01/01 6249 1055
  18  안정환의 투입으로 달라질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운영자 2004/03/01 6189 1022
  17  안정환, 그라운드로 돌아와 팬들의 울분을 풀어다오! (1) 문현석 2005/04/07 6129 1049
  16  그리운 페루지아 시절의 안정환 (2) 운영자 2004/03/01 5956 889
  15  '코레아노안' 개선장군처럼 프랑스에 입성하다. (3) 강동한 2005/07/11 5955 993
  14  안정환의 영국행을 위한 조언 (3) 운영자 2006/05/25 5748 1041
  13  축구선수의 팬이 된다는 것. 문현석 2005/04/07 5679 1046
  12  솔로몬왕과 안정환 (1) 운영자 2004/03/01 5648 1015
  11  대한민국 공격의 현재와 미래...그리고 안정환 운영자 2004/02/29 5514 1004
  10  안정환, 자신감과 여유를 가져라! (1) 운영자 2006/06/08 5215 939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