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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1175   [스포탈코리아]  2007-10-25   조회: 3367


 차범근 감독 "큰 경기에서의 해결사는 안정환 














“큰 경기는 큰 무대에 강한 선수의 몫이다!”

과거 독일 분데스리가를 호령한 최고의 공격수였던 차범근 감독에게도 ‘특별한’ 감이 오고 있었다. 올 시즌 마지막 기회를 앞두고 있는 안정환(31)이 뭔가 일을 낼 것 같다는 공격수들만의 직감이 그 정체였다.

차범근 감독은 올 시즌 기대에 못 미친 안정환의 플레이오프 출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시종일관 긍정적인 답변을 털어놨다. 가장 먼저 꺼낸 얘기는 “큰 경기는 큰 무대에 강한 선수의 몫”이었다. 프로와 대표팀에서 안정환은 큰 경기에서 곧잘 골을 기록하는 ‘골든 보이’로서의 자질을 마음껏 과시했다. 언제나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친 탓에 어느 감독도 그에 대한 미련을 버릴 수 없었다.

차범근 감독의 말에 따르면 현재 안정환의 몸 상태는 시즌 초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졌다. 실제로 강릉 전지훈련 이틀 째에 치른 강릉시청과의 연습경기에서도 안정환은 부드러운 움직임과 특유의 반 템포 빠른 슈팅, 박성배와의 연계 플레이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지난 해 챔피언결정전에서 포워드 부재로 인해 서동현, 신영록 같은 어린 선수를 울며 겨자먹기로 출전시켜야 했던 차범근 감독에게 안정환의 존재는 든든한 버팀목과 같다. 당초 나드손의 부상에 대한 안전 장치로 영입했지만 안정환은 시즌 중반 나드손의 부재 당시 제 몫을 못해줬다. 그래도 큰 경기에서의 경험은 안정환만의 특별한 자산이라는 게 차범근 감독의 설명이었다.

“안정환을 바라보는 마음은 나나 팬들 모두 같은 것이다. 일부러 부담을 주지 않고 있다. 현재는 언제 출전하든 골을 넣을 수 있는 몸 상태다. 대전전에서 찬스를 놓치지 않고 넣었다면 기세가 확 오를 수 있었을 텐데 아쉬웠다.”

안정환의 출전 여부가 선발이 될 지 교체가 될 지는 차범근 감독만이 알고 있다. 분명한 것은 부족한 경험치를 안정환이 보완해줄 것이라는 사실이다. 큰 경기에서는 한번의 찬스를 살리고 죽이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 지금 상태의 안정환이라면 그 찬스를 놓치지 않을 것이라는 게 차범근 감독의 확고한 믿음이다.

98년 부산 대우에서 데뷔한 안정환은 K리그에서 아직 단 한번도 정상에 서지 못했다. 99년 왕좌에 도전했지만 공교롭게 결승전에서 수원에게 패했던 기억이 있다. 이제 수원의 푸른 유니폼을 입은 안정환에게도 이번 기회는 다시 올 지 모르는 우승의 호재다.

항상 믿음과 기대를 갖고 기회를 준 차범근 감독 역시 이번 플레이오프가 안정환에게 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이제는 안정환이 답할 때다. 부활의 신호탄을 쏘고자 하는 테리우스의 골을 바라는 것은 안정환과 차범근 감독, 두 사람만의 기대가 아닌 모든 축구팬의 바람이기도 하다.

[스포탈코리아=강릉] 서호정 기자



공미경 (2007-10-25 09:46:17)  
^^ 방금 '다음'에서 이 기사보고 링크 걸려고 했더니. ^^"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어쨌던 자주,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정환 선수 화이팅 !!!
59.22.59.126
차세진 (2007-10-25 10:16:35)  
안선수 화이팅~
61.104.67.164
현동진 (2007-10-25 13:07:44)  
기분좋긴 하지만..차감독님은 참..사람 안절부절하게
하는데는 뭐있네요..
경기감각을 쌓아주시고 큰경기에 내보내야
뭘하던지 하지...평소때 컨디션 조절도
못하게 하면서 무슨..
59.28.196.23
이찬호 (2007-10-25 14:07:24)  
차감독님 말씀은 항상 좋게해주셔서 좋은데..ㅠㅠ 행동으로도 좀 우리 안선수에게 힘이되주시길..
58.121.173.4
유광희 (2007-10-25 17:03:48)  
차감독님 립서비스좀 그만 하세요.
당신의 언론 플레이 이젠 짜증납니다.
말로만 하지말구
우리 안선수를 믿는다면 이번에
풀타임 출장좀 해주세요 (골못넣으면 바로 빼지마시구..)
211.200.142.11
유윤상 (2007-10-25 22:06:14)  
환장하겄네 진짜..
121.136.176.84
박지용 (2007-10-25 23:38:28)  
당연하지!!! 해결사 하면 안정환~~~!!! ^^
125.152.12.205
우인식 (2007-10-26 14:52:00)  
차범근 감독에게 안정환의 존재는 든든한 버팀목과 같다. 당초 나드손의 부상에 대한 안전 장치로 영입했지만
--->기자가미쳤어요
121.158.238.210
홍은주 (2007-10-27 11:37:53)  
아자..그럼 당연한것이지요..차감독님의 믿음이 쭉 갔음 합니다..
211.216.1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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