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공식홈페이지
 
Home Profile News Gallery From Ahn Community
 
  > 경기스케치

 
  ID
  PASS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분실
 
 

  304   4880   1723
  운영자 (admin)   2005-08-18 14:58:59
   200508172304501200_1.jpg (114.3 KB, 다운:83)
  본프레레호, 해외파 호출이 '자충수'가 됐다

잇달은 부진으로 곤경에 처한 요하네스 본프레레 감독이 해외파 5명까지 차출하며 어려운 지경을 타개하려고 했지만 이것이 결국 자충수가 되고 말았다.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지난 17일 열린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2006 독일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본프레레 감독이 부른 선수는 유럽파 3명과 J리거 2명.

이 중 프랑스 리그1 FC 메스에서 뛰고 있는 안정환은 그럭저럭 활약을 펼쳤지만 독일 분데스리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차두리와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PSV 아인트호벤에서 뛰고 있는 이영표는 기대 이하의 경기를 보였다.

또 시미즈 S-펄스에서 뛰고 있는 조재진은 후반 막판에 투입되어 제 실력을 미처 보여줄 시간이 없었고 주빌로 이와타의 김진규는 나머지 수비선수들과 함께 90분 풀타임을 뛰며 분전했지만 결국 수비진의 대인 마크 소홀로 결승골을 허용, 빛을 잃었다.

이날 안정환은 강한 캐넌 슈팅을 쏘며 사우디 아라비아의 문전을 위협해 비교적 좋은 활약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차두리의 경우 사우디 아라비아 수비수의 몸싸움에도 밀리는가 하면 뛰다가 자기 스스로 걸려 넘어지는 등 전반적으로 몸 상태가 안좋았다. 오히려 후반 9분 대신 투입된 정경호가 훨씬 나은 활약을 펼쳤다는 평가다.

또 이영표도 90분동안 풀타임을 뛰긴 했지만 자신의 장기인 빠른 스피드와 볼 키핑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해외파를 무리해서 차출한 것이 아닌가 하는 질문에 본프레레 감독은 "일부 국내파 선수들이 육체적으로나 심적으로 너무나 지쳐 있어서 그들을 부르지 않을 수 없었다"고 답해 '어쩔 수 없이' 해외파 선수를 차출했다고 설명했다.

해외파를 믿고 출격시켰지만 자충수를 두고 만 본프레레 감독. 지금 현재로서는 본프레레 감독 스스로도 뭘 하고 싶어도 제대로 풀리지 않는 지경이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전체(391)  스서(45)  일간(42)  연합(76)  스투(34)  스조(59) 
 정보(11)  기타(96)  마이데일리(7)  조이뉴스(5)  스포탈코리아(14)  부산아이파크(2) 
  번호 제목 등록자 날짜 조회 추천
  211  [연합] 안정환-조재진, J리그 득점포 .. 운영자 2004/10/18 4945 1502
  210  [기타] 안정환, 이동국을 배운다. 운영자 2005/01/11 4944 1289
  209  [스조] 박주영-안정환-박지성 '찰떡 궁.. 운영자 2005/10/09 4936 1613
  208  [스서] 본프레레호 공격 꼭지점을 찾아.. 운영자 2004/11/12 4935 1450
  207  [스투] 시미즈전 선발자청 골사냥 실패 테리지기 2004/05/13 4933 1196
  206  [기타] [창간16주년 특집-서울·도쿄대.. 운영자 2005/01/31 4922 1511
  205  [스조] 덴마크 응원단 '태극기 응원'..... 운영자 2004/06/15 4921 1265
  204  [연합] [사진뉴스] 한국축구대표팀 훈련.. 운영자 2004/03/31 4920 1928
  203  [기타] 엔니오 모리코네 "안정환 잘안다.. (2) 운영자 2005/08/08 4912 1433
  202  [연합] 안정환, `올해의 골게터` 랭킹 .. 운영자 2004/12/26 4900 1441
  201  [기타] [폭탄뉴스]대표팀 포지션 경쟁 .. 운영자 2004/11/08 4895 1288
  200  [스조] 안정환-이동국-박주영, '내가 뚫.. 운영자 2005/10/11 4880 1519
  199  [기타] 본프레레호, 해외파 호출이 '자.. 운영자 2005/08/18 4880 1723
  198  [스조] 요코하마 마리노스, 유상철 공격.. 운영자 2004/11/22 4880 1314
  197  [스조] [그래픽] J리그 올스타 인기투.. (2) 테리지기 2004/05/06 4878 1242
  196  [스투] [터키전 이모저모] 12번째 전.. 운영자 2004/06/03 4871 1314
  195  [연합] 정환.천수.주영, 대만전 대량득.. 운영자 2006/08/15 4852 1273
  194  [기타] 알파벳도 모르던 축구선수가 변.. 운영자 2012/03/29 4849 1181
  193  [연합] FIFA 홈피 "한국 해외파 설연.. 운영자 2006/01/28 4849 1445
  192  [스서] 태극전사 '폭우보다 더 굵은 형.. 운영자 2004/04/27 4838 1743
1 2 3 4 5 6 7 8 9 10 .. 20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