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공식홈페이지
 
Home Profile News Gallery From Ahn Community
 
  > 경기스케치

 
  ID
  PASS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분실
 
 

  375   4838   1273
  운영자 (admin)   2006-08-15 12:41:27
  정환.천수.주영, 대만전 대량득점 선봉

베어벡호(號)가 안정환(30)과 이천수(25.울산), 박주영(21.서울)으로 이어지는 스리톱 공격 라인을 앞세워 대만전 대량득점에 나선다.

핌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6일 오후 7시(이하 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 충산 스타디움에서 대만과 2007 아시안컵 예선 B조 2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전임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끌던 지난 2월 시리아와 1차전 원정경기에서 김두현과 이천수의 골로 2-1로 승리, 승점 3점을 챙긴 상태다.

이번 대만전은 독일월드컵축구 이후 새롭게 출범한 베어벡호의 데뷔 무대. 독일월드컵에서 16강 진출 실패의 아픔을 겪은 한국 축구가 앞으로 진로를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일전이다.

대만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49위로 이번 B조에서 최약체로 꼽히는 팀. 지난 2월과 3월 이란, 시리아와 잇따라 예선 1, 2차전을 치렀지만 모두 0-4로 대패했다.

데뷔전에서 비교적 손쉬운 상대를 만난 셈이다. 하지만 여러가지 변수가 숨어 있기 때문에 절대 방심하면 안된다.

일단 대만은 한국을 상대로 철저히 '걸어 잠그는' 축구를 구사할 전망이다. 수비 위주의 전술로 한국의 공격을 차단한 뒤 기회를 엿봐 역습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또 대만은 한 낮 기온이 40℃에 가깝고 습도도 높아 공기를 들이마실 때마다 숨이 턱턱 막히는 아열대 기후여서 체력적으로도 문제다. 그동안 한국 축구가 약체와 원정경기에서는 힘을 쓰지 못하고 무너져버렸던 '원정 약체 징크스'도 부담이다.

이 때문에 첫 골이 얼마나 빨리 터지느냐가 관건이다. 경기 초반 상대의 기를 꺾어 놓는다면 충분히 대량 득점에 성공할 수 있다. 같은 조 이란과 시리아가 대만을 상대로 4-0의 대승을 거뒀기 때문에 향후 골득실차를 따질 경우를 대비해 대량 득점은 필수다.

아드보카트 때와 같은 '4-3-3' 전술을 구사하겠다고 공언한 베어벡 감독은 안정환을 공격의 정점에 세울 것으로 보인다.

'타킷맨' 역할을 해내는 중앙 공격수 자원으로는 정조국(서울)과 신영록(수원)이 있지만 데뷔전 필승을 위해서는 일단 '실험'보다는 '안정'을 꾀할 것으로 보여 안정환 카드가 유력하다.

안정환을 보좌할 좌.우 측면 공격수에는 박주영과 이천수가 나선다. 독일월드컵에서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박주영은 최근 K-리그에서 골 감각을 되찾았다.

이천수는 베어벡호 태극전사 20명 가운데 선발 출전이 가장 확실시되는 선수. 최근 일본에서 열린 A3 대회에서 6골을 몰아 넣으며 득점왕에 올랐던 그는 대만전을 앞두고 "컨디션이 최상이다. 골을 많이 넣고 싶다"며 변함없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미드필더진은 수비형 미드필더를 2명 배치하는 '더블 볼란치' 포메이션 대신 공격형 미드필더를 2명 내세우는 역삼각형 형태가 예상된다. 공격형에는 김두현(성남)과 백지훈(수원)이 호흡을 맞추게 되며 새로 주장을 맡은 김남일(수원)이 뒤를 받친다.

포백(4-back)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장학영-김영철(이상 성남)-김진규(이와타)-송종국(수원)으로 이뤄지는데, 좌우 풀백의 경우 멀티 플레이어 오범석(포항)이 장학영 대신 왼쪽에, 조원희(수원)가 송종국 대신 오른쪽에 배치될 가능성도 있다.

이운재(수원)가 빠진 수문장 자리는 여전히 김용대(성남)와 김영광(전남)의 경쟁이 치열하지만 코사 골키퍼 코치의 수제자인 김영광의 선발 가능성이 큰 상태다.

min76@yna.co.kr(끝)



     
전체(391)  스서(45)  일간(42)  연합(76)  스투(34)  스조(59) 
 정보(11)  기타(96)  마이데일리(7)  조이뉴스(5)  스포탈코리아(14)  부산아이파크(2) 
  번호 제목 등록자 날짜 조회 추천
  211  [기타] 안정환, 이동국을 배운다. 운영자 2005/01/11 4935 1289
  210  [연합] 안정환-조재진, J리그 득점포 .. 운영자 2004/10/18 4934 1502
  209  [스조] 박주영-안정환-박지성 '찰떡 궁.. 운영자 2005/10/09 4925 1613
  208  [스투] 시미즈전 선발자청 골사냥 실패 테리지기 2004/05/13 4924 1196
  207  [스서] 본프레레호 공격 꼭지점을 찾아.. 운영자 2004/11/12 4923 1449
  206  [스조] 덴마크 응원단 '태극기 응원'..... 운영자 2004/06/15 4912 1265
  205  [연합] [사진뉴스] 한국축구대표팀 훈련.. 운영자 2004/03/31 4906 1928
  204  [기타] [창간16주년 특집-서울·도쿄대.. 운영자 2005/01/31 4898 1511
  203  [기타] 엔니오 모리코네 "안정환 잘안다.. (2) 운영자 2005/08/08 4897 1433
  202  [연합] 안정환, `올해의 골게터` 랭킹 .. 운영자 2004/12/26 4892 1441
  201  [기타] [폭탄뉴스]대표팀 포지션 경쟁 .. 운영자 2004/11/08 4884 1288
  200  [기타] 본프레레호, 해외파 호출이 '자.. 운영자 2005/08/18 4871 1723
  199  [스조] 안정환-이동국-박주영, '내가 뚫.. 운영자 2005/10/11 4869 1519
  198  [스조] [그래픽] J리그 올스타 인기투.. (2) 테리지기 2004/05/06 4868 1242
  197  [스조] 요코하마 마리노스, 유상철 공격.. 운영자 2004/11/22 4866 1314
  196  [스투] [터키전 이모저모] 12번째 전.. 운영자 2004/06/03 4858 1314
  195  [연합] 정환.천수.주영, 대만전 대량득.. 운영자 2006/08/15 4838 1273
  194  [연합] FIFA 홈피 "한국 해외파 설연.. 운영자 2006/01/28 4838 1445
  193  [스서] 태극전사 '폭우보다 더 굵은 형.. 운영자 2004/04/27 4831 1743
  192  [연합] 유럽파 4인방 '토요일 밤 안방 .. (1) 운영자 2005/09/09 4823 1301
1 2 3 4 5 6 7 8 9 10 .. 20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