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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admin)   2005-08-16 16:51:19
  안정환-차두리-박주영, 17일 사우디아라비아전 스리톱

"본감독님 저희가 구해드릴게요"
17일 獨월드컵 亞최종예선 사우디전
안정환-박주영-차두리 '친절한 스리톱'

 위기의 '본프레레호'를 구원하기 위해 삼각편대가 뜬다. 17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06년 독일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사우디아라비아전에는 박주영(FC서울)-안정환(FC메스)-차두리(프랑크푸르트)의 스리톱이 한국의 최전방을 책임질 예정이다. 목표는 지난 3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적지에서 당한 0대2 패배를 그대로 갚아주는 것. 한국 축구가 내세울 수 있는 최강의 카드로 손색이 없는 이들 스리톱은 낯선 모습은 아니다. 이미 지난 6월3일,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 원정경기 전반전에 선발로 출전했던 멤버들이다.

 당시 중앙 스트라이커로 이동국과 안정환을 놓고 고심하던 본프레레 감독은 마지막 순간에 베테랑 안정환에게 선발 출전의 중임을 맡겼다. 이번 경기에서도 안정환의 선발 출전은 거의 이론의 여지가 없다.

 안정환 본인으로서도 명예회복을 위한 좋은 기회다. 원톱 자리의 라이벌인 이동국이 이번 월드컵 최종예선에서만 모두 3골을 뽑아내며 '본프레레호의 황태자'로 자리잡은 반면 안정환은 부상으로 거의 6개월을 허송하며 지난해 7월 27일 중국 지난에서 열린 아시안컵 조예선 쿠웨이트전 이후 A대표팀에서 무득점에 그치고 있다.

◇박주영
 박주영에게도 이번 사우디전은 부상의 그늘을 털어내고 천재의 명성을 다시 한번 드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 특히 지난 1차전에 출전하지 않아 사우디의 허를 찌르는 카드로 제격이다. 지난 7일 동아시아대회 일본전 후반에 잠시 투입돼 득점에 실패, A매치 데뷔후 연속골 기록은 깨졌지만 14일 남북통일축구에서 골을 넣으며 대표팀 합류 이후 선발 출전한 3경기에서 모두 득점에 성공하는 경이적인 페이스를 유지했다. 사우디전에서도 골을 뽑아내 '박주영 선발=득점'이라는 기록을 4경기로 늘리는 게 당면 목표.

 차두리에게도 이번 경기가 오른쪽 윙포워드 자리를 굳히는 데 더없이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동아시아대회에서 오른쪽을 맡았던 이천수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보여 지난 6월 9일 쿠웨이트전에서의 활약을 재현한다면 이는 곧 내년 독일월드컵에서의 베스트11 선발 예약으로 이어질 상황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국민을 제외하고 이들 스리톱의 활약을 누구보다 간절히 기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본프레레 감독. 이미 자질론에 이은 경질 시비의 한복판에 서 있는 본프레레 감독으로서는 사우디전에서 이들 삼총사가 자신의 입지를 위협하는 불안 요소를 싹 걷어내 주기를 바라마지 않는 상황이다. 셋의 활약에 한국 축구와 본프레레호의 명예회복이 달려 있다. < 송원섭 기자 f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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