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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admin)   2004-04-04 23:07:14
  코엘류 감독, 아시안컵전 조기경질!

코엘류 감독, 아시안컵전 조기경질!
[스포츠서울] 움베르투 코엘류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54)이 중도하차한다. 오는 7월에 열리는 2004년 중국아시안컵 본선은 2006년 독일월드컵 예선과 본선을 책임질 사령탑이 맡는 것으로 대표팀 운영의 가닥이 잡혔다.

대한축구협회에 정통한 축구 관계자는 4일 “축구협회가 지난달 31일 벌어진 약체 몰디브와의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두번째 경기에서 졸전 끝에 0-0 무승부를 기록해 축구팬에게 충격을 안긴 코엘류 감독을 조기 경질하기로 내부방침을 정했다. 8일로 예정된 기술위원회에서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그러나 신중을 기하기 위해 이날 당장 감독 경질이 발표되는 상황은 없을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날 경질이 확정되면 코엘류 감독은 지난해 3월에 취임한 후 1년 남짓한 기간에 18차례의 A매치에서 9승3무6패라는 기록을 남기고 중도하차하게 된다. 계약서상 코엘류 감독의 임기는 오는 8월 말까지다. 협회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42위인 몰디브와 무득점으로 비기는 수모를 겪자 코엘류 감독의 퇴진을 기정사실화한 가운데 시기와 절차, 방법 등을 놓고 여론의 흐름을 예의주시해왔다. 지난해 10월 아시안컵 최종예선에서 베트남(1-0 패배), 오만(3-1 패배)에 연패하는 ‘오만쇼크’ 뒤 ‘실망스럽지만 한번 더 기회를 줘 보자’던 축구계의 여론도 몰디브전 무승부 이후에는 ‘코엘류 감독의 비전, 능력, 선수 장악력 등이 대표팀을 이끌기에는 이미 한계에 다다랐으며 조기 경질이 불가피하다’는 쪽으로 변했다.

협회가 고심 끝에 조기 경질로 가닥을 잡은 것은 ‘어차피 코엘류 감독에게 독일월드컵 예선과 본선을 맡길 수 없다면 새로 선임될 감독이 아시안컵 본선을 통해 경험을 쌓고 시행착오를 줄이는 편이 낫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의 한 관계자는 “코엘류 감독에 대한 평가는 이미 끝났다. 지금 협회 수뇌부가 고심하는 것은 월드컵과 아시안컵을 어떻게 치르느냐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직 경질 후 대안까지는 생각지 않고 있다”고 밝혔지만 협회는 코엘류 감독의 후임으로 국내 감독이냐 외국인이냐를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인 감독 중에서는 2002한·일월드컵에서 4강신화를 이룩한 거스 히딩크 전 대표팀 감독(58·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벤 감독), 룩셈부르구 전 브라질대표팀 감독(52·현 브라질 크루제이루 감독), 2002월드컵에서 터키대표팀을 맡아 3위로 끌어올린 세놀 귀네스 감독(52·최근 터키대표팀 감독 중도하차)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류재규기자 jkl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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