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공식홈페이지
 
Home Profile News Gallery From Ahn Community
 
  > 새소식

 
  ID
  PASS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분실
 
 

  번호: 1292   [조이뉴스]  2008-06-13   조회: 3102


 안정환이 왼쪽 윙어(?), 혼란스런 대표팀 '양쪽 날개' 
허정무호의 양쪽 날개에 누가 낙점될지 오리무중이다.

12일 투르크메니스탄에 도착해 첫 훈련을 가진 아슈가바트 테크니컬 인스티튜드 경기장.

워밍업이 끝나고 허정무 감독은 공격과 수비를 나눠 연습을 실시했다. 허정무 감독은 공격훈련을 직접 지휘하며 전술을 점검했다.

이날 훈련에서 그동안 보지 못한 장면이 목격됐다. 대표팀에서 공격형 미드필더와 쉐도우 스트라이커 역할을 담당하던 안정환(32, 부산)이 왼쪽 윙어로 나섰다. 또 한 명의 왼쪽 윙어는 지난 요르단전에서 왼쪽을 담당했던 이근호. 안정환과 이근호가 왼쪽 날개를 놓고 새로운 경쟁구도가 탄생한 것이다.

박지성의 부재로 왼쪽 날개에 대체요원이 부족했다.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은 김두현이 담당할 수 있지만 왼쪽 윙어는 마땅한 대체요원이 없었다. 지난 요르단전에 나섰던 이근호는 제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다. 드리블을 끌기 일쑤였고, 결정적 찬스를 놓치는 등 아쉬움을 남겼다.

허정무 감독이 택한 새 카드는 바로 안정환이었다. 이근호에게 왼쪽을 모두 맡기지 않고, 안정환을 새로 투입하며 경쟁을 하게 만들었다. 지난 요르단전에 부진했던 터라, 이근호는 긴장할 수밖에 없게 됐다. 상대가 안정환이라면 더욱 그렇다.

안정환은 이날 훈련에서 왼쪽날개 역할도 무난히 수행했다. 날카로운 패스를 찔러주는가하면 직접 슈팅으로 골네트를 흔들기도 했다. 이근호 역시 지난 부진을 씻고자 열심히 뛰었고, 감각적인 슈팅으로 박수를 받기도 했다. 둘의 경쟁에 불이 붙었다.

오른쪽 날개 역시 오리무중이다. 이청용의 부상으로 설기현쪽으로 무게감이 실렸으나, 이청용이 이날 팀 훈련에 복귀해 이들은 다시 경쟁에 들어갔다. 설기현은 아직까지 제컨디션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태고, 돌아온 이청용도 부상에서 100% 회복하지 못했다.

설기현은 지난 2월 투르크메니스탄과 홈경기에서 2골과 1도움을 기록했다. 투르크메니스탄에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설기현이다. 설기현은 자신감을 가지고 있고, 투르크메니스탄을 상대로 예전의 기량을 되찾고자 한다.

이청용 역시 부상회복을 알리는 복귀전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요르단전에 빼어난 활약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이청용이다. 이런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태세다.

안정환과 이근호. 설기현과 이청용. 대표팀을 이끌어온 간판스타들과 새롭게 부상하는 신예들. 이들의 경쟁은 허정무호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단계이면서, 경쟁을 지켜보는 팬들 역시 즐겁다. 그러나 한편으론 혼란스럽기도 하다.





주정일 (2008-06-13 11:36:44)  
멕시코전 때 안정환 선수가 왼쪽윙, 황선홍 선수가 타겟맨 아니였던가요?
211.245.174.23
이승국 (2008-06-13 21:52:24)  
예전 허정무 시절 안정환 선수 데뷔전 말씀하시나용?? 그 땐 뭐 거의 프리롤 아녔나 싶네요 좌우로 종횡무진 했었지요
116.127.145.108
     
전체 (1695)  스서(202)  일간(159)  연합(165)  스투(85)  스조(275) 
 기타(501)  테리(5)  마이데일리(78)  조이뉴스(80)  스포탈코리아(98)  축구공화국(12)  골닷컴(5)  OSEN(30) 
  번호 제목 등록자 날짜 조회
  80  [조이뉴스] 허정무, 이동국-안정환 16강 .. 운영자 2010/06/25 2897   
  79  [조이뉴스] 허정무 감독이 생각하는 '해.. (4) 운영자 2008/04/01 3195   
  78  [조이뉴스] 태극호 원톱, '왕의 대결' 운영자 2005/11/17 2320   
  77  [조이뉴스] 태극호 '원톱을 외롭게 하지 .. (8) 운영자 2006/05/26 2259   
  76  [조이뉴스] 콜러 감독 “안정환은 한국의.. 운영자 2006/02/11 2032   
  75  [조이뉴스] 콜러 감독 “안정환, 팀 적응.. (1) 운영자 2006/02/04 2432   
  74  [조이뉴스] 축구협회, 안정환 등 해외파 .. (3) 운영자 2009/08/24 2844   
  73  [조이뉴스] 이혜원 ,"안정환,나 믿지? .. 운영자 2006/07/06 2765   
  72  [조이뉴스] 월드컵에서 가장 빛났던 한국.. (2) 운영자 2010/01/29 2138   
  71  [조이뉴스] 우리는 왜 '안정환'에 열광.. 운영자 2010/05/18 2291   
  70  [조이뉴스] 안정환이 왼쪽 윙어(?), 혼란.. (2) 운영자 2008/06/13 3102   
  69  [조이뉴스] 안정환이 떠나며 이동국에게 .. 운영자 2012/02/01 1727   
  68  [조이뉴스] 안정환이 K리그에서 받은 사.. 운영자 2012/04/10 1833   
  67  [조이뉴스] 안정환의 부활 예감케 하는 3.. (3) 운영자 2008/01/29 2878   
  66  [조이뉴스] 안정환의 마지막은 진정 아름.. (9) 운영자 2010/06/28 2826   
  65  [조이뉴스] 안정환의 '경험'을 버릴 수 .. 운영자 2010/02/25 2730   
  64  [조이뉴스] 안정환을 후반 종료 6분전에 .. 운영자 2006/01/31 2313   
  63  [조이뉴스] 안정환을 바라보는 허정무의 .. (6) 운영자 2009/11/03 2997   
  62  [조이뉴스] 안정환-이동국, 원톱 경쟁 2R.. 운영자 2005/11/12 2041   
  61  [조이뉴스] 안정환-박주영, 진정한 'NO.1.. 테리지기 2007/03/19 3399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