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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1123   [스포탈코리아]  2007-03-20   조회: 2712


 [빅매치 프리뷰] 안정환-박주영, K-리그 신구 골잡이 첫 대결 
첫 맞대결을 펼치는 박주영과 안정환

‘차세대 킬러’ 박주영(22, FC 서울)과 ‘돌아온 테리우스’ 안정환(31, 수원 삼성)이 신구 골잡이의 자존심을 건 맞대결을 펼친다.

안정환과 박주영은 21일 밤 8시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삼성하우젠컵 2007’ 2라운드에서 만난다. 두 선수가 대표팀 시절 한솥밥을 먹은 적은 있지만 적으로서 상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두 선수는 플레이 스타일에서나 그동안 걸어온 행보 등을 보자면 유사한 점이 많다. 안정환과 박주영 모두 유연한 드리블과 함께 뛰어난 공간 창출 능력, 그리고 뛰어난 골결정력을 무기로 하는 선수다. 물론 K 리그나 대표팀 경력만 보자면 안정환이 박주영의 대선배다.

안정환은 K 리그 데뷔 첫 해에 신인왕을 놓치긴 했지만 이듬해 K 리그 MVP에 등극한 뒤 한국 선수로서 이탈리아 리그에 첫 진출하는 등 K 리그가 낳은 역대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이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는 한국의 4강 진출을 이끌기도 했다.

하지만 박주영 역시 K 리그에 발을 들여놓자마자 맹활약을 펼쳐 신인왕을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박주영 신드롬’을 일으키며 관중을 몰고 다녔다. 과거 안정환이 이동국, 고종수와 함께 ‘트로이카’로 불리며 프로축구의 중흥을 이끌던 것과 같다. 박주영은 안정환의 뒤를 이어 향후 한국 대표팀의 공격을 이끌어갈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마침 두 선수는 양팀의 등번호 10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나선다. 보통 10번은 각팀의 핵심 공격수에게 주어지는 등번호다. 그만큼 박주영과 안정환의 어깨는 무겁다. 현재 두 선수의 컨디션은 팀 성적과 더불어 상승세다. 박주영은 지난 주말 제주전에서 팀의 결승골을 넣었고 안정환은 지난 컵 대회 대전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한편 두 선수는 동병상련의 처지에서 만난다는 점도 재미있는 요소다. 박주영과 안정환 모두 24일에 있을 우루과이와의 대표팀 평가전 명단에서 제외된 것. 이에 두 선수는 대표팀의 핌 베어벡 감독에게 각자의 진가를 입증해보이기 위해서라도 더욱 더 최선을 다할 것이다. K-리그 신구 골잡이 간의 첫 대결이 어떤 결과를 맺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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