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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758   [마이데일리]  2006-02-07   조회: 2254


 독일 키커, 분데스리거 안정환 집중조명 
독일 축구 전문지인 '키커(Kicker)'가 최근 MSV 뒤스부르크에 안착한 안정환(30)을 자세히 소개했다.

'키커'지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안정환이 뒤스부르크 유니폼을 입고 경기 중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이 담긴 사진, 신부 이혜원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함께 실으며 안정환의 경력과 사적인 생활 그리고 뒤스부르크에서의 생활과 전망 등을 폭넓게 기사로 다뤘다.

안정환이 한국에서는 팝스타와도 비견될 정도의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선수라는 것은 이미 독일 언론에서도 널리 알려진 사실. 그만큼 '키커'지 담당 기자는 취재 이전에 안정환이 조금은 거만할 것이라는 걱정도 했다고. 하지만 반갑게 웃으면서 예의바르게 취재진을 맞이하는 안정환의 첫 모습에서 이같은 편견은 곧바로 사라졌다는 말로 서두를 열었다.

'키커'지는 독일인들의 발음 습관상 '슝완'이라고 주로 불리게 되는 안정환이 팀 훈련에서 가장 자주 불리는 이름이라고 밝히며 뒤스부르크 감독인 콜러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고 보도됐다. 콜러 감독이 안정환의 기량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는 의미다.

또 요하네스 본프레레 전 한국대표팀 감독 시절 피지컬 트레이너였던 로베르트 야스퍼트의 말을 인용, 안정환이 스피드가 매우 뛰어나고 테크닉이 좋다면서, 특히 시야가 넓고 무엇보다 양발을 모두 잘 쓴다는 장점을 가진 선수라고 전했다. 또 장신이 아님에도 헤딩력 또한 수준급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페널티지역 내에서의 움직임 또한 매우 뛰어나다고 평하면서 뒤스부르크가 얼마만큼 공격을 주도하며 상대팀 문전을 자주 넘나들 수 있는지가 안정환 활용의 관건이라고 밝혔다.

한편 '키커'지는 현재까지 안정환이 이탈리아, 프랑스 등 독일 이전에 택했던 유럽 무대에서는 비교적 만족스럽지 못한 시간들을 보냈다고 진단하며, 뒤스부르크에서는 팀의 전폭적인 믿음 아래 좋은 성과를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FC메스 시절 안정환이 주로 왼쪽 미드필더로 뛰었던 점을 상기시키며 뒤스부르크에서는 안정환이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처진 스트라이커나 중앙 공격수로 출장시켜 활용 가치를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생각을 보였다.

한편 콜러 감독은 메스 시절의 안정환을 직접 관찰하지는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뒤스부르크의 스카우터인 디터 메르텐스의 적극적인 추천이 안정환의 뒤스부르크행의 배경이었다고 밝혔다. 물론 콜러 감독은 안정환이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골든골을 터뜨렸기에 이전부터 익히 알고 있던 선수라고 전했다.

페루자 시절 당시 이탈리아전에서의 골든골로 인해 팀에서 쫒겨나다시피 나오게 된 일에 대해서도 안정환은 말문을 열었다. 안정환은 만일 이번 월드컵에서도 독일과 만나 당시와 똑같이 골든골을 터뜨린다고 해도 뒤스부르크에서 쫒겨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우회적으로 돌려말하며 당시 페루자에서의 일이 불공정했음을 언급했다.

['키커'지에 특필된 뒤스부르크의 안정환. 사진 = 차상엽 특파원]

(독일 아헨 = 차상엽 특파원 sycha@mydaily.co.kr)




이혁범 (2006-02-07 22:55:33)  
좋아요 ㅎㅎ 갑자기 기분좋아지네.ㅎㅎ
열심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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