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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admin)   2004-06-03 03:00:51
  [터키전 이모저모] 12번째 전사만은 살아있었다

  
▲ 2년만에 첫 5만 관중 운집

○…이날 한국-터키전에는 5만1,185명의 관중이 운집해 월드컵 2주년 기념경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대변했다. 5만여명이 넘는 관중은 월드컵 이후 국내에서 치러진 국가대표팀 경기 중 가장 많은 숫자. 관중은 "붉은악마"와 함께 "대∼ 한민국" 등의 구호를 외치며 2년 전 월드컵 때의 열기를 재현했다.

 

 

 


▲ 대형 태극기 20여개 휘날려

○…경기시작 1시간여 전부터 붉은악마 응원단은 대형 태극기 20여개를 휘두르며 "대∼ 한민국"을 연호,2년 전 월드컵 4강의 기쁨을 재현했다. 터키 응원석에도 터키국기를 가슴에 새긴 티셔츠를 맞춰입은 한국응원단이 자리잡고 "터키! 터키!"를 외치며 선전을 당부해 "형제의 나라"임을 강조했다.

 


 


 ▲ 기술위원 ‘메추’ 질문공세

○…터키와의 평가전을 찾은 기술위원들은 메추 감독 영입문제에 대한 질문공세에 시달려야 했다. 허정무 부위원장은 "정확한 상황을 보고받지 못했지만 아직까지 영입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며 "메추 감독이 카타르 프로팀과 계약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설명. 그는 이어 "오지 못할 경우에 대비해 슬기롭게 다음 상황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정몽준 ‘반메추’ 여론 일축

○…"히딩크도 겪어낸 과정이다."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은 국내 축구팬들 사이에서 "반(反)메추" 여론이 일고 있는 것에 대해 "히딩크도 처음에는 좋지 않은 일들이 많았다. 히딩크 영입 당시 에메 자케가 더 좋다는 말도 많았지만 결국 히딩크가 큰일을 이루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정회장은 또 "아직도 메추를 신뢰하느냐"는 물음에 "감독후보에 올랐던 이들은 모두 좋은 감독들이다. 또 난 (사람에 대해) 선입견을 갖지 않는다"고 밝혔다.




▲ 김남일 전반5분 머리부상

○…김남일은 전반 5분께 터키선수와 부딪치며 오른쪽 머리 윗부분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머리를 쥐고 경기장 밖으로 나온 김남일은 지혈로 응급처치를 받은 뒤 경기장에 들어갔지만 부상부위가 아픈 듯 인상을 찡그리며 경기를 치러 관중의 가슴을 졸이게 했다.


▲ 안정환 응원걸개 인기반영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유독 안정환과 김남일을 응원하는 걸개들이 많이 보여 한·일월드컵 이후 식지 않은 인기를 반영했다.

축구팬들은 "안정환!! 그대의 몸짓에 그라운드는 숨을 쉰다" "Fantasista of Korea No19 Ahn" "그대 누비는 곳에 우리가 함께하리라! Best MF 김남일" "네가 서 있는 곳이 네가 지배하는 곳이다,나이스 김남일" 등의 응원문구를 경기장 내걸었다.

아울러 생애 처음으로 성인대표팀 선발 공격수로 발탁된 김은중(서울)의 선전을 바라는 문구가 눈에 띄었고 이날 경기에 결장한 박지성(PSV 아인트호벤) 김태영(전남) 유상철(요코하마)에 대한 응원걸개도 선보였다.


▲ 차두리 가족과 경기관람

○…오는 7일 기본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귀국한 차두리가 이날 터키와의 평가전이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 관중석에서 동료들의 경기모습을 지켜봤다. 검은색 양복에 흰색 셔츠를 받쳐 입은 차두리는 전반전 혼자서 일반 관중과 함께 섞여 경기를 지켜보다 뒤늦게 도착한 차범근 수원 삼성 감독,오은미씨 등 가족과 합류했다.


▲ 터키 관련 사이트 회원 응원

○…터키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 150명 정도가 붉은악마 서포터스석 맞은편에서 응원을 해 눈길. 이들은 배낭여행카페,터키응원카페,베시크타스 팬카페,외국어대 터키어과 카페 등 4∼5개 터키 관련 사이트 회원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로 알려졌다. 응원총괄을 담당한 김현철씨(29)는 "지난 석가탄신일에 모여 응원연습을 할 정도로 회원들의 열의가 높았다"고 밝혔다.

/상암=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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