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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admin)   2004-09-24 00: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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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환 올 11번째 반지키스

유럽과 일본에서 활약 중인 태극전사들의 맹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독일의 차두리(프랑크푸르트)와 스페인의 이천수(누만시아)가 23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열린 경기에서 각각 시즌 첫골과 어시스트 소식을 전해오더니 이날 오후 일본에서는 안정환(요코하마)이 시즌 11호골을 터트리는 개가를 올렸다. 안정환의 골은 J리그 통산 9,500번째 골로 기록됐다.

먼저 ‘아우토반’ 차두리는 DFB포칼(독일컵) 2라운드(32강전)에서 2부리그 1위팀 그로이터 퓌르트를 맞아 선발 출전,연장 후반 5분 팀의 4번째 골을 성공시켜 4-2 승리에 일조했다. 프랑크푸르트는 전반 14분 비데너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34분 푹스에게 동점골을 허용,1-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31분 렌체의 골로 다시 리드를 잡았지만 종료 2분을 남기고 뢰즐러에게 동점을 허용,경기는 연장으로 이어졌다. 연장 전반 13분 마이어의 결승골이 터져나왔고 이어 차두리가 승부에 쐐기를 박는 마무리 골을 작렬,9,000여명의 홈팬들을 즐겁게 했다.

이번 골은 지난 2월 1부리그 헤르타 베를린전 이후 7개월 만의 골이며 빌레펠트 소속이던 2003년 1월 베르더 브레멘전의 데뷔골까지 포함,독일 무대 세 번째 골이다. 최근 레버쿠젠과 프랑크푸르트 사이에서 자신의 신분을 놓고 불거진 말썽을 털어버리는 골이라 더욱 의미있는 득점이 됐다. 1부 승격을 노리고 있는 프랑크푸르트(2승1무2패)로서는 10월24일 퓌르트 원정을 앞두고 있어 기선을 제압했다는 성격도 띠고 있다.

일본의 안정환도 23일 오후 열린 J리그 후반기 6라운드 빗셀 고베와의 홈경기에서 한 골을 추가했다. 안정환은 사카타의 선제골(전반 15분)로 앞서던 전반 30분 우에노의 패스를 오른발로 차넣었다. 시즌 11호. 하지만 요코하마는 후반 들어 구리하라와 구보가 잇따라 퇴장당하면서 2골을 내주고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천수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말라가 원정전에서 도움으로 시즌 첫 공격 포인트를 장식했다. 헤타페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이천수는 후반 38분 오소리오와 교체될 때까지 왼쪽 공격수로 나서 특유의 스피드로 팀공격을 주도한 것은 물론 프리킥과 코너킥까지 전담하며 간판 공격수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다졌다. 후반 22분 자신의 코너킥을 수비수가 걷어내자 이를 다시 잡아 침착하게 컨트롤한 후 오초아에게 연결,만회골을 뒷받침했다.

이천수는 “로페즈 감독이 지난 경기와는 달리 오른쪽 공격을 자제시키고 나에게 더욱 공격적인 플레이를 지시했다. 킥도 이제 내가 전담한다”며 “오늘 도움을 기록했으니 주말 알바세테전에서는 골을 터트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누만시아는 전반 20분까지 3골을 내주며 무너져 1-4로 대패,1승1무2패,13위로 처졌다.

한편 갈비뼈 부상 중인 유상철(요코하마)은 출전하지 않았으며 조재진(시미즈)은 가시마 원정에 나섰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팀도 득점 없이 비겼다.

/임지오 bingo@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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