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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admin)   2005-11-12 08:21:34
  삼각킬러 뜬다! 스웨덴전 필승 유럽파 총출동

박주영―안정환―설기현 3톱

특급 킬러들이 뭉쳤다. ‘반지의 제왕’ 안정환(29·FC메스),‘축구천재’ 박주영(20·FC서울) 그리고 ‘스나이퍼’ 설기현(26·울버햄프턴). 이들 3명의 스트라이커가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아드보카트호의 두 번째 시험무대인 스웨덴전서 공격 첨병으로 나선다. 이날 한국대표팀의 포메이션은 3-4-3으로 확정됐다.

지난 2002한일월드컵 16강 이탈리아전서 연달아 극적 동점,역전골을 성공시킨 설기현과 안정환은 이미 대표팀에서 꾸준히 호흡을 맞춰온 베테랑. 여기에 스무살 새내기 박주영이 전격 합류해 ‘박-안-설’의 새로운 조합이 탄생됐다.

눈에 띄는 대목은 설기현의 오른쪽 윙포워드 배치. 11일 자체 연습경기서 3톱의 오른쪽 날개로 출장,파괴력 높은 왼발 슈팅을 연달아 쏘아올렸다. 설기현은 “지난 2002월드컵 때 히딩크 감독이 잠시 왼쪽 윙포워드를 맡겼을 따름이다. 난 원래 오른쪽 윙포워드다”는 항변이 받아들여진 만큼 힘을 받은 상태. 11일 연습경기서 간간이 골 에어리어 부근서 파괴력 높은 왼발슛을 날려 취재진의 탄성을 자아냈다. “내 포지션에서는 누가 와도 자신있다”고 공언한 만큼 스웨덴전 출장에서 무언가 보여줘야 할 입장이다.

중앙 공격수 안정환은 지난 2004년 7월 쿠웨이트전서 골맛을 본 뒤 15개월 만에 골사냥에 도전한다. “경기를 자주 갖고 열심히 뛰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겠느냐. 지난 이란전 10여분 출장은 너무 짧았다”며 각오를 다졌다. 그동안 이동국과의 경쟁에서 밀렸지만 “(이)동국이는 가장 절친한 후배다. 1명의 뛰어난 공격수보다 2명의 공격수가 번갈아가며 출장하는 게 팀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며 “스웨덴전도 반드시 이길 것”이라고 필승을 다짐했다. 안정환은 자체 연습경기서 활발한 돌파와 파괴력 높은 슈팅으로 아드보카트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른쪽 윙포워드 설기현에 대해선 “오랜만에 함께 경기를 하지만 역시 편하다”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특히 “미드필더,사이드어태커,중앙 공격수까지 두루 경험한 만큼 어느 포지션을 맡기더라도 제 몫을 해낼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아드보카트 감독에 대해서도 “코엘류나 본프레레 등 이전 감독들은 월드컵 4강신화에 성공한 3백에 집착해 전환점을 찾지 못했다. 이것이 실패요인이다. 하지만 아드보카트의 (주도면밀한) 4백 변화추구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싶다”고 평가했다.

당초 예상과 달리 스타팅으로 출전하는 박주영은 “주전 경쟁보다 유럽파 선배들에게 배우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속내를 감췄지만 “공격수로서 할 일이 있기에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본색을 드러냈다.

/오상도 car@stoo.com
/사진=(상암)김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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