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공식홈페이지
 
Home Profile News Gallery From Ahn Community
 
  > 경기스케치

 
  ID
  PASS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분실
 
 

  400   5818   1650
  운영자 (admin)   2007-03-20 23:43:03
   SK004_20070320_140201.jpg (97.0 KB, 다운:89)
  [컵2R 프리뷰] 수원, 화려한 공격력 앞에 서울은 없다


올 시즌 4경기 무패(3승 1무) 행진을 달리고 있는 수원 삼성이 FC서울을 상대로 5경기 무패에 도전한다. 아울러 컵대회 2연승도 노리고 있다.

오는 21일 저녁 8시,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삼성하우젠컵 2007' B조 2차전에서 수원은 서울을 맞아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벌인다. 올 시즌 4연승을 달리고 있는 서울이 무서운 기세로 홈 경기 승리를 노리고 있지만 수원은 갈수록 파괴력을 더하고 있는 공격력을 주무기로 서울전을 준비하고 있다.

양팀의 총 전적은 16승 13무 14패를 기록하고 있는 수원이 다소 우세하며 지난 시즌 전적은 3무로 백중세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수원은 지난 시즌 FA컵에서 서울에 승부차기 승리를 거둔 자신감으로 이번 경기에서도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물 오른 수원 공격력, 서울 골문 우리가 연다

에두-안정환-나드손의 공격력이 갈수록 힘을 얻고 있는 수원은 올 시즌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서울의 골문을 열어 젖힐 것으로 보인다. 서울이 올 시즌 네 경기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벽에 가까운 수비력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갈수록 불을 뿜는 수원의 공격력을 무실점으로 막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올 시즌 네 경기에서 17개의 슈팅을 시도한 에두가 여전히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안정환-나드손의 골 결정력이 살아나고 있다는 부분은 서울에는 부담이 아닐 수 없다. 187Cm의 장신인 에두는 강력한 왼발 슈팅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제공권도 뛰어나 동료 공격수들에게도 많은 기회를 만들어주고 있다. 에두에게서 분배되는 패스는 어김없이 안정환이나 나드손에게 연결돼 위협적인 슈팅까지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비록 지난 네 경기에서는 공격진에서 호흡이 맞지 않은 장면이 다소 많았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공격진의 호흡이 좋아지고 있어 이번 서울전에서도 짜릿한 득점행진이 예상되고 있다. 프리킥 기회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이는 오른발의 나드손과 왼발의 마토가 버티고 있다는 점도 수원이 공격력에 자신감을 갖는 이유다.


드디어 터진 나드손,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도전

최근 수원 공격수들 중에서 가장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는 단연 나드손이다. 그는 지난 14일 대전전에서 올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하더니 17일에는 프리킥으로 천금 같은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그는 서울전에서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도전한다.

보통 후반전에 교체돼 들어가 짧은 시간만이 주어짐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나드손은 지난 부산전에서는 단 30분 만 뛰고도 5개의 슈팅을 기록했다. 기록상 6분마다 한 번씩 슈팅을 시도하는 것이며 이 5개의 슈팅 중 하나는 골로 연결됐다. 보통 공격수들이 90분을 뛰는 내내 3개나 4개 정도의 슈팅을 하는 것에 비하면 나드손의 슈팅 기록은 실로 대단하지 않을 수 없다.

나드손의 공격을 더욱 기대하게 하는 부분은 갈수록 동료와의 호흡이 맞아들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안정환과의 패스워크는 결정적인 슈팅 장면까지 만들어내는 등 뛰어난 개인 기술과 맞물려 그 파괴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김남일 부상 공백, '김진우 있음에..'

믿음직한 공격력이 있는 수원에 주전 선수들의 부상은 걱정이 아닐 수 없다. 수원은 중앙 수비에 곽희주-이정수, 측면 수비에 송종국-문민귀, 미드필더에 이관우-김남일-남궁웅 등이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 다행히 주장 이관우의 부상이 심하지 않아 서울전 교체 선수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그의 출장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특히 다른 포지션보다 김남일이 자리하고 있던 수비형 미드필더의 공백은 고심이 되는 부분이다. 다른 포지션에는 많은 선수가 뒤를 받치고 있지만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는 김진우밖에 없기 때문이다. 만약 김진우가 부상을 당하기라도 한다면 대체 선수가 없는 난감한 상황에 이를 수밖에 없다.

그러나 김진우가 부상만 당하지 않고 특유의 근성 있는 플레이를 보여준다면 승리의 여신은 수원에 미소를 보내줄 것이다. 32세의 나이가 90분을 뛰기에는 다소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노련하면서도 힘이 넘치는 그의 플레이는 서울의 젊은 미드필더들을 상대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 예상 베스트 11


▲ 수원 예상 포메이션 (4-4-2)

이운재(GK)-조원희, 이싸빅, 마토, 박주성-배기종, 백지훈, 김진우, 안효연-안정환, 에두


▲ 서울 예상 포메이션 (4-4-2)

김병지(GK)-최원권, 김한윤, 김치곤, 아디-이청용, 이민성, 김동석, 이을용-박주영, 정조국


* 상대 전적 및 최근 전적


▲ 양팀 상대 전적: 43전 16승 13무 14패 수원 우세

▲ 2006년 상대 전적: 3무로 백중세

▲ 수원 최근 전적: 부산(1-0승/3R), 대전(4-0승/컵1R), 전북(1-1무/2R), 대전(2-1승/1R)

▲ 서울 최근 전적: 제주(1-0승/3R), 광주(5-0승/컵1R), 전남(1-0승/2R), 대구(2-0승/1R)


손춘근 기자



     
전체(391)  스서(45)  일간(42)  연합(76)  스투(34)  스조(59) 
 정보(11)  기타(96)  마이데일리(7)  조이뉴스(5)  스포탈코리아(14)  부산아이파크(2) 
  번호 제목 등록자 날짜 조회 추천
  371  [일간] 정해성 코치 “안정환 대표팀 합.. 운영자 2008/05/15 9546 1528
  370  [기타] 그녀에게 팔뚝을 빌려준 사연 운영자 2008/04/24 8708 1755
  369  [스포탈코리아] 대표팀 '논란의 3인'을 보는 허.. 운영자 2008/04/23 9087 1728
  368  [연합] 박주영 "정환이 형은 대한민국 .. (3) 운영자 2008/03/11 8928 1510
  367  [기타] 황선홍 감독, 안정환의 부산, 시.. 운영자 2008/03/10 9531 1658
  366  [기타] 한정화 '정환이형 지시대로 하니.. 운영자 2008/03/10 9080 1829
  365  [스포탈코리아] 정재권 'K3리그 데뷔골은 안정.. 운영자 2008/03/05 8230 1722
  364  [스조] [드리블] "패배의식 버리자" 부.. 운영자 2008/02/29 6447 1703
  363  [부산아이파크] 부산아이파크, 황 감독 ‘팀의 .. 운영자 2008/02/01 7470 1860
  362  [부산아이파크] 부산아이파크, 일본 동계 전지훈.. 운영자 2008/02/01 6971 1776
  361  [스포탈코리아] [FA컵 16강]수원-서울 네 번.. 운영자 2007/07/31 8206 1861
  360  [스포탈코리아] [컵10R 프리뷰] P.O 눈앞 .. 운영자 2007/05/22 8292 1811
  359  [기타] [책꾸러기] "어휘력 쑥쑥 크는 .. 운영자 2007/05/02 8206 1724
  358  [스포탈코리아] 수원 차범근 감독, '컵대회는 .. 운영자 2007/05/01 8282 1670
  357  [스포탈코리아] [컵6R 프리뷰] 상승세 대전, .. 운영자 2007/04/25 6982 1689
  356  [기타] 김대의의 My +10팀은? 운영자 2007/04/10 7182 1695
  355  [일간] 하태균이 털어 놓는 ‘수원의 킬.. 운영자 2007/04/10 8608 1940
  354  [스포탈코리아] [컵2R 프리뷰] 수원, 화려한 .. 운영자 2007/03/20 5818 1650
  353  [일간] 차범근, 배기종 아직은 모자라다 (1) 운영자 2007/03/17 5304 1244
  352  [마이데일리] 배기종 "감독님이 마무리를 강조.. 운영자 2007/03/17 5288 1155
1 2 3 4 5 6 7 8 9 10 .. 20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