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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admin)   2007-04-10 13:04:33
   070406kimde01.jpg (99.8 KB, 다운:79)
  김대의의 My +10팀은?

수원삼성 홈페이지에서는 수원 선수들이 꼽은 My +10팀을 시리즈로 공개해 드립니다.
My +10팀은 fifa.com에서 실시했던 세계 유명 선수들이 함께 뛰고 싶은 선수들을 선정하는 이벤트를 차용한 것입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그 선수가 함께 뛰고 싶은 선수 10명을 꼽아 팀을 구성하는 것입니다. 기본 포메이션은 4-4-2 시스템이며, 보다 폭넓은 선택을 위해 현 소속팀 선수는 4명까지로 제한했습니다.

이번에는 김대의 선수가 그 주인공입니다. 김대의 선수는 현역으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로만 My +10팀을 구성했습니다. 각 선수에 대한 평은 김대의 선수 본인이 직접 코멘트한 것입니다.


- 김대의 My +10팀 -

GK: 이운재
DF: 최성용, 김영철, 곽희주, 김치우
MF: 박지성, 이관우, 고종수, 김대의
FW: 이동국, 안정환


* GK: 이운재(수원)

좋은 골키퍼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국내 최고라고 생각한다. 비록 작년에 주춤했지만 올해 다시 일어설 거라 생각하고 있다. 동계훈련에서도 운재형 답지 않게 열심히 하는 모습이었다.(웃음) 최선을 다한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 DF: 최성용(울산)

오른쪽 풀백으로는 최성용을 선택했다. 다들 알겠지만 가장 친한 친구이며, 나와 가장 호흡이 잘 맞는 선수이다. 내 팀에 반드시 들어와야 할 선수.(웃음)

* DF: 김영철(성남)

내가 성남에 있을 때도 듬직했던 수비수다. 성남이 K리그에서 여러 번 우승하는데 큰 몫을 했고, 침착하고 안정된 중앙수비수라고 생각한다.

* DF: 곽희주(수원)

사람들의 보는 눈은 모두 제각각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 수비수들 중에서 희주 만큼 빠르고, 악착같고, 노력하고, 성실한 선수는 없는 것 같다. 수원에 온 첫 해부터 국내 수비수 중 최고라고 생각했던 선수이다.

* DF: 김치우(전남)

왼쪽 풀백으로 김치우를 뽑았다. 김치우는 수비 역량보다는 공격적인 면이 인상적이었다. 빠르고 공격가담능력이 좋다. 어린 선수지만, 인천에 있을 때부터 볼 센스도 있고, 왼발 킥 능력도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 인천에 있을 때는 (전)재호 때문에 중앙 미드필더로도 뛰었는데, 왼쪽 측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


* MF: 김대의

* MF: 이관우(수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선수이다. 대학 시절에 봤을 때도 어리지만 볼을 굉장히 예쁘게 찬다는 느낌을 받았다. 중간중간 대표팀에 같이 있으면서 친해졌고, 언젠가 한번 같은 팀에서 볼을 차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렇기 때문에 대전에서 수원으로 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굉장히 기뻤다.

* MF: 고종수(대전)

종수와는 정말 같이 뛰고 싶었다. 성남에서 수원으로 올 때 종수가 있어서 좋았다. 좌우 측면으로 찔러주는 패스가 무척 날카롭기 때문에 종수 덕을 많이 보겠다고 생각했는데, 당시는 종수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그런 기회가 없었다.  

* MF: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지성이를 꼽은 이유야 더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웃음) 지성이와는 개인적인 인연도 깊다. 내가 고3때 청소년대표팀에 뽑히고 세류초로 은사를 찾아갔을 때 지성이가 6학년이었다. 그 때 사인을 해준 적이 있었다. 나중에 올림픽대표팀에 뽑힌 뒤에 모교인 안용중을 자주 찾아가 운동을 하곤 했는데, 그 때도 지성이가 거기 있었다.(웃음) 당시 대표팀 유니폼 같은 것도 챙겨주곤 했었는데, 지금은 나보다 훨씬 훌륭한 선수가 되어 기쁘고, 지금도 안부 전화해주고 그러는 것도 정말 고맙다.


* FW: 이동국(미들즈브러)

다른 무슨 말이 필요한가. 국내 최고의 스트라이커이다. 동국이 만큼 해줄 수 있는 스트라이커가 과연 있을까?

* FW: 안정환(수원)

정환이와 드디어 한 팀에서 경기를 뛸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어린 시절부터 서로 축구하는 것을 지켜봤던 사이라 감회가 새롭다. 정환이의 골 감각은 정말 최고이다.


정리=스포탈코리아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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