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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admin)   2004-04-29 03:26:33
  한국, 주전 빠진 파라과이와 0대0...또 골 결정력 부재

잦은 패스미스 - 골 결정력 부재 또 드러나

"멋있지?" - "못봤어!"
파라과이의 에드가 곤살레스가 이을용에 앞서 오버헤드 킥으로 볼을 따내고 있다. <인천=특별취재반>

 추락하는 한국축구에는 날개도 없었다.
 선수들은 침체된 한국축구의 부활을 위해 고작 이리저리 뛰어다닌게 전부였다. 2002년 한-일월드컵 영광 재현을 바라는 팬들의 마음을 채우기에는 내용이 턱없이 부족했다.
 한국 A대표팀이 28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인천광역시 초청 한국-파라과이 친선경기"에서 득점없이 비겼다. 코엘류 감독 사퇴이후 지휘봉을 잡은 박성화 감독 대행은 나름대로 여러가지 변화를 시도했지만 의욕에 불과했다. 상대가 주전 대부분이 빠진 1.5군이란 점과 불과 이틀전 지구 반대편에서 날아온 것을 고려하면 이날 무승부는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
 아울러 한국은 파라과이와의 역대 A매치 전적에서 3전 2무1패를 기록, 무승의 사슬도 끊지 못했다.
 한국은 안정환-유상철을 투톱으로 내세워 파라과이를 몰아부쳤지만 잦은 패스 미스로 경기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선수들간의 호흡도 맞지 않아 번번이 관중들의 아쉬운 탄성이 터졌다.
 경기 시작과 함께 파라과이의 기습 슛이 가슴을 철렁하게 했다. 전반 2분 카바나스의 오른발 슛이 골대를 살짝 빗나가 실점을 모면했다.
 곧바로 안정환이 골키퍼 가슴에 안기는 왼발 슛을 쏘며 주도권은 한국으로 넘어왔다. 8분에는 최진철의 헤딩슛이 골대 오른쪽을 비켜갔고, 26분에는 정경호의 왼발 슛이 골키퍼 정면으로 날아갔다.
 하지만 승리의 여신은 한국축구를 계속 외면했다. PA정면에서 유상철이 후반 42분 내준 공을 달려들어오던 이을용이 오른발 강슛으로 연결시켰지만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후반에도 한국의 공격은 줄기차게 계속됐다. 12분 안정환의 오른발 슛이 또 골대를 살짝 빗나갔고, 21분에는 유상철의 GA지역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헤딩슛이 역시 골대 옆을 지나갔다. 하지만 많은 기회에도 불구, 많은 과제를 남기며 승부는 0대0으로 끝났다.
 여느 경기처럼 볼 점유율에서만 다소 앞섰을 뿐 시종 무의미한 "공차기"에 불과한 경기였다.
< 인천=특별취재반>

양감독의 말
"전술변화 적응에 미흡"

▶박성화 한국 감독=열심히 싸웠지만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다. 짧은 기간이지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했다. 아직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높지 않아서 내용면에서는 미흡한 점이 있다. 사이드 침투에 이은 크로스가 부정확해서 결정적인 찬스를 많이 놓쳤다. 공격 전술에서 큰 변화를 가져온 뒤 곧바로 잘 해내기는 힘들다. 선수교체가 오히려 경기 흐름을 끊을 수도 있기 때문에 1명 밖에 교체하지 않았다. 포백은 전체적으로 큰 문제는 없었지만 조직력은 좀더 다듬어야 할 것이다.

"한국축구 더 성장할 것"

 ▶아니발 루이스 파라과이 감독=전반전에는 양 팀이 비슷했다. 후반에는 한국이 훨씬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했지만 우리 수비가 잘 막아냈다. 우리 선수들은 장거리 여행에다 현지 적응기간도 충분치 않았기 때문에 체력 소모가 컸다. 한국은 스피드와 개인기가 뛰어난 화려한 축구를 구사한다.  한국이 2002년 한-일월드컵 때 보여줬던 훌륭한 플레이를 기억한다. 앞으로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한서 (2004-05-08 0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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