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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admin)   2007-05-22 14: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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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컵10R 프리뷰] P.O 눈앞 수원, 경남 상대로 컨디션 조절

'수원, 컵대회 P.O 진출 사실상 확정.. 경남전은 기회의 장’

수원 삼성이 ‘삼성하우젠컵’ 마지막 경기에서 경남FC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B조 2위를 달리고 있는 수원은 3위 광주에 승점 3점차로 앞서있지만 득실차가 10점이나 앞서있어 컵대회 플레이오프(P.O) 진출이 유력한 상태다.


23일 저녁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수원과 경남의 경기에 수원은 그 동안 기회를 잡지 못한 선수들에 기회를 줄 것으로 보인다. 경기 하루 전 제출한 출전선수 명단에 ‘레전드’로 통하는 김진우를 비롯해 박호진, 조원희, 최성환, 문민귀 등이 이름을 올렸다. 반면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서동현-하태균-이현진 등은 명단에서 빠졌다. 연일 계속되는 강행군 속에서 주전에게는 휴식을, 비주전에게는 출전기회를 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컵대회 B조 최하위의 경남은 이번 경기에서도 2진급 선수들을 출전시킨다. 다만 주전 수비수 산토스를 출장선수 명단에 포함시킨 점은 이채로운 부분. 주전으로 분류되는 남영훈 역시 출전할 것으로 예상돼 공격력이 강한 수원을 상대로 대량 실점을 허용치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비록 경남은 2진급 선수들을 출전시키지만 올 시즌 내내 컵대회에서 호흡을 맞춘 이 선수들의 조직력은 상상 이상이다. 이들은 경남의 홈에서 열린 지난 1차전에서 수원을 꺾은 바 있어 이번 경기에서도 수원전 2연승을 노린다.


7경기 만에 선발 유력 안정환, 수원 공격 이끈다


이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안정환의 선발출장이다. 지난 인천전에서 후반 28분 교체 투입된 이후로 두 경기 연속 출전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안정환은 경남을 맞아 선발출장이 예고됐다.


수원의 공격력이 당초 예상하지 못했던 서동현-하태균으로 집중되는 상황에서 주 공격수로 평가되는 안정환의 컨디션 회복은 상당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최근 나드손이 두 경기 연속 도움을 기록했으며 에두 역시 제 컨디션을 찾고 있는 상황에서 안정환이 자신의 경기력만 찾아준다면 수원의 공격력은 크게 증폭될 것이 분명하다.


게다가 K리그 최고의 인기 스타인 안정환이 경기력을 찾고 팬들에게 자주 모습을 보이게 된다면 수원 입장에서는 좋은 성적과 많은 관중을 기대할 수 있어 긍정적이다.


명예회복 노리는 4인방, 김진우-박호진-최성환-조원희


이 경기에는 또한 수원의 ‘레전드’ 김진우의 출장이 관심을 모은다. 올 시즌 단 네 경기에만 모습을 보인 김진우는 수원의 창단부터 수원에서만 뛴 선수로 수원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선수다. 출중한 수비형 미드필더와의 주전 경쟁에서 다소 밀리는 경향이 있지만 수원으로서는 그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


또한 박호진-최성환-조원희의 출장도 이들에게는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올 시즌 초반까지 만해도 이운재 골키퍼와 주전 경쟁을 하던 박호진 골키퍼는 성남-광주전에 연이어 치명적인 실수를 하면서 무너졌다. 스스로 2군행을 택할 만큼 큰 충격을 받았던 박호진은 당시의 충격에서 벗어나 다시 한 번의 비상을 꿈꾸며 명예회복에 나선다.


올 시즌 초반 수원을 슬럼프에 몰아넣었던 서울전에서 두 차례의 결정적인 실수를 범했던 최성환 역시 경남전을 통해 명예회복을 노리는 선수다. 그는 1-4로 패한 서울전에 교체 출전해 자신의 마크맨이었던 박주영을 여러 차례 놓치며 패배의 멍에를 썼다. 서울전 이후 교체로만 출전하며 간간이 모습을 보이던 최성환은 경남과의 경기에 선발출장이 예고되고 있다. 또한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좀처럼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국가대표 조원희 역시 경남전에 출전해 주전 경쟁에 다시 한번 불을 지필 것으로 예상된다.


조직력의 경남, 패배는 없다


올 시즌 정규리그와 컵대회를 분리해서 운영하던 경남은 큰 의미 없이 맞이하는 컵대회 마지막 경기에서도 2진급 선수들을 출전시킨다. 다면 산토스와 남영훈 등 주전 수비수들을 출전선수 명단에 넣은 것은 다소 이례적인 모습이다. 이는 공격력이 강한 수원에 무실점으로 패배는 면하겠다는 박항서 감독의 의지로 보인다.


강력한 조직력으로 정규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경남은 단단한 수비진을 바탕으로 빠른 역습 축구를 보여줄 것이다. 컵대회에서는 줄곧 2진급 선수들을 출전시키며 경기력을 끌어올린 터라 수원을 상대로 2진급 선수를 출전시키는 데에 대한 부담은 없다. K리그 정상급인 수원의 수비진을 상대로 골을 넣을 수 있다면 수비가 강한 경남으로서는 조심스레 승리도 예상해볼 수 있다.


* 주목할만한 선수: 김진우(MF, 수원) vs 정경호(MF, 경남)


경험으로 따지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다. 1996년에 수원에 입단한 김진우는 K리그 306경기를 소화하며 잔뼈가 굵은 선수다. 수원과 함께 세 차례의 리그 우승을 경험한 김진우는 네 번째 별을 달기 위해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다. 경남의 정경호는 K리그 2년차로 경험면에서는 김진우와 비교할 수 없다. 그러나 패기 넘치는 부지런한 플레이는 K리그에서도 충분히 통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경험의 김진우와 패기 넘치는 정경호의 중원 싸움. 이들의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을 지켜보는 것도 이 경기의 큰 재미가 될 것이다.


* 예상 베스트 11


▲ 수원 예상 포메이션 (4-3-3)

박호진(GK)-조원희, 최성환, 김남일, 양상민-홍순학, 김진우, 박주성-안정환, 에두, 나드손

▲ 경남 예상 포메이션 (3-4-3)

이광석(GK)-남영훈, 산토스, 김효준-공오균, 정경호, 박혁순, 기현서-심종보, 김동찬, 박성철


* 상대 전적 및 최근 전적


▲ 양팀 상대 전적: 4전 2승 1무 1패로 경남 우세

▲ 2006년 상대 전적: 3전 1승 1무 1패로 백중세

▲ 수원 최근 5경기 전적:

 울산(1-2패/11R), 부산(3-2승/컵9R), 인천(1-0승/10R), 광주(2-0승/컵8R), 광주(3-1승/9R)

▲ 경남 최근 5경기 전적:

  제주(1-1무/11R), 광주(0-1패/컵9R), 전남(2-0승/10R), 서울(0-0무/컵8R), 대구(1-0승/9R)


손춘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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