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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admin)   2006-06-15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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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전 결산] 안정환·클로제 `UP`, 호나우두·판 니 `DOWN`

               해결사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한 안정환 ⓒ스포탈코리아




열전을 거듭하고 있는 독일 월드컵. 15일 새벽(한국시간) 튀니지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를 끝으로 조별 리그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되었다.

각 팀마다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을 위한 계산기를 두드리기 시작했고 기대를 모았던 선수들의 활약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기도 했다.


안정환, 클로제, 로번- 큰 경기에 강한 ‘해결사’

한국의 월드컵 원정 첫승에는 안정환의 맹활약이 밑바탕이 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안정환은 전반 45분 동안 침체에 빠져있던 한국의 기를 살린 것은 물론 상대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플레이로 팀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 그리고 역전 결승골까지 성공시키며 2002년 월드컵에 이어 큰 경기에 강한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미로슬라프 클로제는 강력한 득점왕 후보답게 개막전에서 2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치며 독일의 개막전 승리를 이끌었다. 독일은 전반에 코스타리카를 2-1로 앞서 나갔지만 개막전에선 강팀이 약팀에게 고전하다는 징크스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그러나 클로제는 이러한 것을 단번에 불식시키는 듯 후반 16분 승리를 확정짓는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개최국 불패 징크스를 이어가게 했다.


네덜란드는 아르연 로번이 없었다면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했을 것이다. 세르비아-몬테네그로와의 첫 경기에서 로번은 좌측과 중앙을 오가며 공격의 활로를 뚫었고 특유의 드리블과 슈팅으로 전반 17분 결승골을 뽑아내기도 했다. 네덜란드는 90분 내내 로번에게 의존하는 경기 운영을 보였고 로번은 네덜란드의 실질적인 에이스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 외에도 아르헨티나의 2골을 모두 이끌어낸 후안 리켈메, 세계 최강의 오른발 프리킥을 선보인 `캡틴` 데이비드 베컴(잉글랜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월드컵 무대를 밟은 파벨 네드베트(체코)도 이름값을 톡톡히 해낸 선수들이었다.



호나우두-판 니스텔로이, “본 실력은 지금부터”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는 어디로 가버린 걸까? `살찐 황제`라는 오명으로 만인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는 호나우두. 크로아티아와의 첫 경기에서 그의 번뜩이는 킬러 본능은 보이지 않았고 호비뉴와 교체되기도 했다. 정상 컨디션이 아니라는 변명이 있었고 실제로 월드컵이 개막되기 전 오른쪽 다리에 생긴 물집과 고열로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그러나 상대 수비수였던 로베르트 코바치가 한 인터뷰에서 "호나우두를 막는 건 쉬웠다"고 말하는 등 축구 황제로서의 체면이 말이 아니었다.


호나우두와 함께 이번 월드컵에서 최고 스트라이커 자리를 놓고 경쟁할 뤼트 판 니스텔로이도 첫 경기에서 명성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보였다. 2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하며 나름대로 네덜란드의 공격을 이끌었지만 팀 후배 로번이 상대 진영에서 종횡무진 뛰어다니며 만든 공격 기회를 효과적으로 살리지 못했다.


또한 특유의 위치 선정과 골 결정력도 보여주지 못했고 후반에는 볼터치 한 번 제대로 못한 채 디르크 카윗과 교체되며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티에리 앙리, 마테야 케주만 등 내노라 하는 스트라이커들도 열심히 그라운드를 뛰어 다녔지만 실속없는 플레이로 팀의 승리를 이끌어내지 못했다.


하지만 강팀들은 컨디션을 16강 이후부터로 맞춰 놓는다는 점을 볼 때 속단은 이르다. 이들의 경기력은 경기를 치를수록 위력을 발휘할 것이며 진정한 평가는 그때 가서 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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