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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54   [스서]  2004-04-06   조회: 2806


 김도훈-안정환 요코하마에서 자존심 대결 

‘폭격기’ 김도훈(34·성남 일화)과 ‘테리우스’ 안정환(28·요코하마 마리노스)이 7일 오후 7시 요코하마 미쓰자와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2004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G조 3차전에서 각각 성남과 요코하마의 공격 최첨병으로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

지난 2월 22일 중국 상하이에서 벌어진 A3챔피언스컵 개막전의 대결에서 이적 데뷔골을 노렸던 안정환은 불발탄에 그친 반면 김도훈은 1골 1도움으로 3-0 완승을 이끌어 김도훈의 판정승으로 끝난 이후 45일 만의 재격돌이다. 지난해 12월 일본서 벌어진 동아시아선수권대회 홍콩전서 나란히 한골씩 터뜨리며 한국대표팀 스트라이커의 명예 교체를 이룬 이들은 이제는 서로 적이 돼서 아시아클럽축구 정상을 향한 1차 관문의 반환점에서 두번째 대결을 벌이게 된 것이다.

요코하마와 성남은 나란히 2연승을 거두고 있지만 골득실 차에서 앞서는 요코하마가 1위에 올라 있다. 더욱이 오는 21일 성남에서 다시 격돌하기 때문에 이번 요코하마 결전은 조 1위만이 8강에 진출하게 되는 레이스 중반의 분수령이다. 그래서 몸상태가 썩 좋지 않음에도 이들은 공격 최전방에서 직접 골을 노리며 기세 싸움을 이끌게 된다.

지난해 K-리그 득점왕인 김도훈은 지난 3일 K-리그 첫 경기에서 광주 수비진의 집중태클로 왼쪽 무릎에 심한 타박상을 입었다. 5일 요코하마에 입성한 뒤 첫 훈련을 쉬자 일본 신문들은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차경복 감독은 “컨디션은 좋지 않지만 요코하마의 설욕 의지를 꺾기 위해서 김도훈이 절실하며 본인도 그런 의지다”라고 말했다.

지난달 13일 J1리그 개막전서 이적신고 축포를 쏘아올린 안정환도 심신이 피로하기는 마찬가지. 대표팀의 몰디브전 무승부에 대한 멍에를 짊어지고 돌아와 지난 3일 리그 경기에는 아예 엔트리에서 빠졌다. 성남과의 설욕전에만 전념하라는 오카다 감독의 배려에서다. 게다가 오카다 감독은 부상에서 회복한 유상철을 수비요원이 아닌 공격형 미드필더로 전격 출격시켜 안정환의 골사냥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전북 현대도 7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챔피언스리그 E조 3차전에서 지난해 대회 준우승팀인 BEC 테로 사사나(태국)와 3차전을 벌여 선두권 도약을 노린다. 조윤환 감독은 지난 3일 K-리그 개막전에서 아킬레스건을 다친 골게터 에드밀손의 공백을 미드필드진 강화로 메워 빠른 역습과 측면 돌파로 승부수를 던질 계획이다.
김한석기자 h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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