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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563   [스서]  2005-07-12   조회: 3891


  FC메스 입단 안정환 '재도약을 꿈꾸며' 
'반지의 제왕' 안정환(29)이 프랑스 1부리그 FC메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안정환과 함께 프랑스 머물고 있는 에이전트는 12일(한국시간) "현지시간 11일 오전 구단 지정병원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받은 뒤 같은 날 오후 계약서에 사인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1년이고 연봉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대략 6억∼8억원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이로써 지난달 말 일본 J리그 요코하마 F. 마리노스와 계약이 만료돼 무적선수 신분이었던 안정환은 지난 2002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유럽 무대에 진출하게 됐다.

안정환의 프랑스 무대 진출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담겨있다. 일단 J리그 몇몇 구단으로부터 20억원의 연봉을 제시받았던 점을 감안하면 당장 눈앞의 돈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각오가 엿보인다. 스페인과 이탈리아 등 유럽 빅리그의 일부 구단들로부터도 입단 제의를 받았지만 지난시즌 리그 16위(총 20개 팀)를 기록했던 FC메스를 택한 것도 당장 주전으로 활약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유럽 선수들과 직접 상대하며 실력을 가다듬어 1년 앞으로 다가온 2006독일월드컵에 대비하겠다는 의지가 묻어나는 대목이다.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16강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연장 후반 극적인 골든골을 성공시키며 세계 축구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줬던 안정환은 이후 이렇다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정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조차 힘들었고 그토록 바라던 빅리그 진출 꿈도 접어야했다. 또한 대표팀에서도 부진을 거듭하며 주전 스트라이커 자리를 후배들에게 양보해야 했다.

안정환의 부진을 틈 타 '황태자' 이동국과 '축구 천재' 박주영이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비며 주전 자리를 굳히고 있다. 이동국은 요하네스 본프레레 대표팀 감독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본프레레 감독 취임 이후 팀내 최다인 11골을 기록해 '제 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박주영 또한 독일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우즈베키스탄전과 쿠웨이트전에서 연속골을 성공시키며 월드컵 탈락 위기에 몰렸던 한국 축구를 구해내 국민적 영웅으로 급부상했다. 결국 이들의 활약에 묻혀 안정환은 서서히 설자리를 잃어가며 대표팀에서 이름이 잊혀지기 시작했다. 또한 월드컵 4강 신화를 함께 이룩했던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설기현(울버햄프턴), 이영표(PSV 에인트호벤) 등이 유럽 리그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이름을 떨치는 모습을 쓸쓸히 지켜봐야 했다.

이들의 활약에 자극을 받은 안정환은 '반지의 제왕'이라는 화려한 수식어를 잠시 접고 독일월드컵에서의 화려한 비상을 꿈꾸며 정상을 향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일단 당장 오는 30일 시작되는 리그 경기를 통해 화려했던 개인기와 동물적인 골감각을 되찾기 위해 노력한다. 유럽 선수들과의 맞대결을 통해 무뎌진 창 끝을 날카롭게 다지고 자신감을 되찾는데 총력을 기울인다. 프랑스 리그에서의 활약을 앞세워 본프레레 감독의 재신임을 받고 독일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친다면 자연스럽게 빅리그 진출의 기회가 올 것이라는 계산이다. FC메스와 1년 계약을 체결한 것 또한 독일월드컵 이후 빅리그 진출을 노려보겠다는 속내가 포함된 것이다.

안정환의 FC메스 진출 소식에 축구팬들 또한 열렬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많은 축구팬들은 '힘든 결정을 했다. 프랑스에 가서 좋은 모습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프랑스에서 부활해서 독일월드컵에서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주리라 믿는다', '안정환은 한국 축구의 희망이다. 그가 있어야 독일월드컵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 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안정환의 프랑스 진출에 힘을 실어줬다.

과거 화려했던 명성을 뒤로한 채 힘찬 재도약을 위해 절치부심하고 있는 안정환. 올해 29살인 안정환에게 내년 독일월드컵은 마지막 월드컵 무대가 될지도 모른다. 빅리그 진출 또한 독일월드컵이 지나면 그만큼 기회가 줄어든다는 말이다. 안정환이 2006독일월드컵에서 화려한 '반지 세리머니'를 다시 펼치기를 기대해 본다.

forever9@sportsseoul.com




박지용 (2005-07-12 15:48:36)  
우리의 영원한 영웅.. 안정환 선수.. 화이팅~~~!!!
221.146.162.110
이유진 (2005-07-12 18:05:35)  
네 갑시다.
221.152.230.135
이규탁 (2005-07-12 18:55:04)  
르샹피오나 간것도 어딘데..자꾸 빅리그빅리그하는 기자들 보기않좋네요~르샹피오나도 빅리그중하나입니다..
221.148.72.94
정지훈 (2005-07-12 21:07:40)  
마지막 월드컵이라뇨? 2010년 월드컵이 마지막입니다. 안정환 선수도 황선홍, 홍명보 선수처럼 서른 넷, 서른 다섯까지 충분히 뛸 수 있습니다.
211.176.6.99
신상욱 (2005-07-12 21:38:16)  
으! 전율입니다!!
218.50.19.3
신완재 (2005-07-12 23:21:59)  
아~~빨리 경기를 보구싶다...........홧띵!!!!!!멋지다...
222.234.52.88
이기남 (2005-07-12 23:30:37)  
안느의 판타지함을 프랑스로~ ㅎㅎv
61.110.33.254
문주호 (2005-07-13 01:30:04)  
기사쫌 맘에 안드네요..안정환이 언제부진했습니까?부상때매이적못한거뺴고 별로 부진하거없이 잘만해왔는뎅..설기현은 또 언제 활약했답니까? 설기현선수좋아하지만.별활약했단얘긴못들었는뎅...
211.63.33.111
김형준 (2005-07-13 03:06:23)  
저도 기사 진짜 맘에 안드네요... 수습인가? 야구만 썼나?
211.212.27.242
차지훈 (2005-07-13 09:17:39)  
언제 부진 했는지는... 머. 한국 팬들이나 찌라시의 특성상 골 못너면 부진이라고 하니까 그렇다 치고 잦은 부상? 내가 알기론 선수생활중에 경기에 지장가는 부상은 딱한번이고 그외에는 작은 타박상등으로 알고 있는데. 기자님 넘 극적으로 글쓴다
218.234.99.103
이현우 (2005-07-13 09:39:08)  
박주영과에 플레이가 이동국과에 플레이보단 더 낳다 한국에서 횡으로에 드리블 능력을 안정환으로 부터 봐 왔지만 또 지금 박주영이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둘만에 능력 으로도 파괴력이 떨어 진다는 소린 안 할것이다 다만 이동국에
포스트플레이가 맘에 걸린다 놔야 하나 안나야 하나
히딩크는 또 다시 한국팀을 맡는다면 대안은 안정환이다
이동국이 황선홍을 대신 하지 못하는 이상 박주영이 충분히 안정환에 자리를 메꿀수 있다 두선수 모두 지능적인 플레이를 할줄안다는것이 이채롭다 부트라게뇨를 아시는분들은 그에 플레이가 지금 안정환처럼 공격진에 어느 자리에두어도 파괴력있는 테마 일것이다
222.101.101.168
손찬호 (2005-07-13 10:44:59)  
기사 소설을 쓰네여..연합 인터뷰 전문을 어찌 보는 각도에 따라 저렇게 쓰는지..즐건 맘이 한순간에 구겨지네염..암튼 안선수 추카~~
211.54.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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