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공식홈페이지
 
Home Profile News Gallery From Ahn Community
 
  > 새소식

 
  ID
  PASS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분실
 
 

  번호: 1080   [일간]  2007-03-02   조회: 2439


 차범근 ``안정환, 개막전 출전 시킬 것`` 
안정환(31·수원 삼성)이 마침내 K리그 복귀전을 치른다.

그는 4일 오후 3시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지는 대전 시티즌과의 삼성하우젠K리그 개막전에 출전한다.

차범근 수원 감독은 2일 오후 훈련을 앞두고 "어차피 축구는 팬들을 위해 하는 것이다. 아직 100%는 아니지만 안정환을 홈개막전에 내보낼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로써 안정환은 이탈리아 페루자로 떠나기 전이었던 지난 2000년 7월 5일 부천 SK(현 제주)와의 원정경기 이후 6년 8개월만에 뜻깊은 K리그 복귀전을 치르게 됐다. 안정환은 페루자를 거쳐 J리그 시미즈와 요코하마, 프랑스 메츠, 독일 뒤스부르크 등서 활약하다 지난해 6월 독일월드컵 이후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7개월간 방황했다. 차감독의 부름을 받고 수원에 입단하며 K리그서 부활을 노리고 있다.

차감독은 "선발로 내세울 지 후반 조커로 뛸 지는 좀더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차감독은 이어 브라질 SC 코린티안스서 복귀한 나드손(25)도 대전전에 내보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그는 "경미하게 다쳐 걱정했지만 지금은 정상훈련을 모두 소화하고 있다. 대전전서 그를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차감독은 안정환과 나드손을 앞세워 2003년 5월 이후 3년 10개월간 깨지 못한 대전 무승(5무9패·FA컵 포함)의 고리를 끊어내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안정환은 예전 대전 킬러로 명성을 드높였던 탓에 그에 대한 믿음은 더욱 크다. 안정환은 98년부터 2000년까지 13차례 대전전에 출전, 14골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한 차례 해트트릭에다 한 경기 2골을 터트린 적도 2차례나 될 만큼 유독 대전에 강했다.

차감독은 "올시즌 안정환과 나드손 에듀가 선봉에 설 것이고 이들의 몸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에는 배기종 하태균 안효연 등 다양한 공격옵션을 투입시킬 것이다. 화끈한 공격을 앞세워 경기당 평균관중 2만5000명(총관중 50만명)을돌파해보겠다"고 자신했다.

한편 지난해 주전 GK 자리를 두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이운재(34)와 박호진(31)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를 내세워도 자신있을 만큼 두 선수 모두 컨디션이 좋다. 행복한 고민중이다"고 말했다. 이운재는 겨울 동계훈련동안 체중을 7㎏이나 감량하며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다. 차감독은 말을 아꼈지만 대전전서는 오래간만에 이운재에게 기회를 줄 눈치다.


최원창 기자 [gerrard@jesnews.co.kr]




     
전체 (1695)  스서(202)  일간(159)  연합(165)  스투(85)  스조(275) 
 기타(501)  테리(5)  마이데일리(78)  조이뉴스(80)  스포탈코리아(98)  축구공화국(12)  골닷컴(5)  OSEN(30) 
  번호 제목 등록자 날짜 조회
  159  [일간] 황선홍 감독 “국가대표 안정.. (4) 운영자 2008/03/13 2898   
  158  [일간] 허정무 “안정환, 몸 상태 정.. 운영자 2008/05/14 2769   
  157  [일간] 프랑스전 공격엔 ‘안정환’ .. (8) 운영자 2006/06/17 3628   
  156  [일간] 축구 영웅들이 말하는 안정환 운영자 2012/02/01 1868   
  155  [일간] 차범근의 안정환 예찬론 “역.. 운영자 2007/01/19 2914   
  154  [일간] 차범근 “안정환, 언제 투입.. (2) 운영자 2007/06/13 3426   
  153  [일간] 차범근 “안정환 대표팀 차출.. 테리지기 2007/03/15 3533   
  152  [일간] 차범근 ``안정환, 개막전 .. 운영자 2007/03/02 2439   
  151  [일간] 지도자 안정환, 어떤가요? (1) 운영자 2013/01/19 2694   
  150  [일간] 종아리 알까지 밴 안정환 집.. (9) 테리지기 2004/06/02 2973   
  149  [일간] 재계약 관련 망언 요코하마 .. 운영자 2004/10/29 2384   
  148  [일간] 이혜원 “아이들 위해 그만하.. 운영자 2012/02/21 2679   
  147  [일간] 이천수-설기현-안정환 반지 .. (3) 운영자 2004/10/08 2547   
  146  [일간] 이번엔 골든골 보복 악몽 없.. 운영자 2006/02/07 2257   
  145  [일간] 유상철·안정환 "와~" 운영자 2004/10/25 2624   
  144  [일간] 유럽 언론들, “안정환 최고!.. (5) 운영자 2006/06/14 2987   
  143  [일간] 오카다 감독 "안정환·구보 .. (3) 운영자 2004/04/19 2941   
  142  [일간] 역시 안정환, 답답한 공격 물.. (2) 운영자 2006/08/17 3467   
  141  [일간] 안정환이냐 이동국이냐 (2) 운영자 2005/10/10 2487   
  140  [일간] 안정환의 대표팀 재발탁 가능.. 테리지기 2007/03/15 3473   
1 2 3 4 5 .. 8 [다음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