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공식홈페이지
 
Home Profile News Gallery From Ahn Community
 
  > 새소식

 
  ID
  PASS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분실
 
 

  번호: 50   [스서]  2004-03-30   조회: 2373


 [월드컵팀] 안정환, 고공포로 골문 두드린다 

‘반지의 제왕’ 안정환(28·요코하마)이 고공폭격으로 몰디브의 골문을 두드린다.

31일 오후 8시(한국시간) 몰디브 말레 국립경기장에서 벌어질 몰디브와의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에 대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안정환은 상대의 밀집수비를 깨뜨릴 비책을 공개했다. “어차피 상대가 수비 위주로 나온다면 개인기를 앞세워 무리하게 중앙을 돌파해서는 힘들어진다”며 “측면에서 코너킥이나 크로스로 올려주는 볼을 헤딩이나 논스톱슛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2002월드컵 이후 안정환의 골 분포를 살펴보면 예전과 달리 헤딩을 통한 골결정력이 급격하게 늘었음을 알 수 있다. 안정환이 출장했던 최근 경기 들을 훑어보면 더욱 명확해진다. 지난달 14일 오만전에서 기록한 두 골 가운데 하나가 헤딩골이었고, 지난해 12월 4일 동아시아선수권대회 홍콩과의 경기 때도 이을용의 코너킥을 머리로 받아넣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제 안정환의 경쟁무기는 현란한 발재간이 아니라 탄력 넘치는 헤딩슛이 됐다.

특히 그라운드가 울퉁불퉁하고 볼터치가 불안정해지기 쉬운 동남아 잔디(떡잔디)에서는 헤딩골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될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는 확실하게 기선을 제압하는 선취골의 의미도 커진다. 지난 24일 ‘아우격’인 올림픽대표팀이 한 수 아래의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1-0의 진땀승을 거둔 것도 잔디의 빠른 스피드와 불규칙한 바운드를 따라잡지 못해 뒤늦게 골이 터졌기 때문이다. 조금만 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고공공격을 퍼부었다면 대량득점으로 낙승을 거둘 수도 있었다.

몰디브전의 상황도 흡사하다. 안정환이 몰디브전을 “득점력 부재에 시달린다는 평을 받아온 우리 선수들이 골을 많이 넣는 연습을 할 수 있는 경기”라고 규정하며 은근히 낙승을 예고한 것도 이런 전후사정을 꿰뚫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몰디브가 약체이긴 하지만 기본은 다 갖췄으니 조심해야 할 부분도 많다”며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과 오만에 연달아 무릎을 꿇었던 좋지 않은 경험 때문에 더욱 열심히 뛰려고 마음을 다잡고 있다.

말레(몰디브) | 박현진기자 jin@





     
전체 (1695)  스서(202)  일간(159)  연합(165)  스투(85)  스조(275) 
 기타(501)  테리(5)  마이데일리(78)  조이뉴스(80)  스포탈코리아(98)  축구공화국(12)  골닷컴(5)  OSEN(30) 
  번호 제목 등록자 날짜 조회
  55  [스투] [월드컵예선] 안정환 "몰디.. 운영자 2004/04/09 2405   
  54  [스조] 안정환, 홈페이지에 몰디브전.. 운영자 2004/04/09 2476   
  53  [일간] 안정환 "몰디브전 졸전 죄송.. (3) 운영자 2004/04/09 2536   
  52  [스서] 안정환 반지키스도 없이 얼굴.. (2) 운영자 2004/04/08 3244   
  51  [스조] 안정환, 'TV 인기' 사절.... (2) 운영자 2004/04/08 2629   
  50  [스서] 안정환 선제골, 성남은 역전.. 운영자 2004/04/08 2259   
  49  [스조] [AFC 챔피언스리그] 안정환.. 운영자 2004/04/08 2450   
  48  [스조] 안정환, J-리그 올스타 인.. (2) 운영자 2004/04/07 2435   
  47  [스투] [AFC챔피언스리그] 김도훈.. 운영자 2004/04/06 2734   
  46  [스조] [AFC챔피언스 3차전] 요코.. 운영자 2004/04/06 2406   
  45  [스서] 김도훈-안정환 요코하마에서 .. 운영자 2004/04/06 2388   
  44  [스투] [월드컵예선] 안정환"대량득.. 운영자 2004/03/30 2623   
  43  [스조] 안정환, 몰디브전 최전방 공.. 운영자 2004/03/30 2659   
  42  [일간] 안정환, 이번엔 반지키스 최.. (1) 운영자 2004/03/30 2674   
  41  [스서] [월드컵팀] 안정환, 고공포.. 운영자 2004/03/30 2373   
  40  [스조] 골 욕심 버린 '반지의 제왕'.. 운영자 2004/03/26 2543   
  39  [스서] 안정환-김남일 '방심은 NO, .. 운영자 2004/03/26 2631   
  38  [일간] [일본 한류스타] 우승 청부.. 운영자 2004/03/25 2763   
  37  [스조] 안정환등 A대표팀 15명, 몰.. (1) 운영자 2004/03/25 2444   
  36  [스조] '예비아빠' 안정환, 31일 몰.. 운영자 2004/03/25 2552   
[이전 5개] 1 .. 81 82 83 84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