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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52   [스조]  2004-03-30   조회: 2658




 안정환, 몰디브전 최전방 공격수 '킬러 특명' 
코엘류호 31일 獨월드컵 2차예선 몰디브전
"첫 해트트릭 쏴볼까"
한수 아래 상대 대량 득점 자신감

◇'저처럼 싹 밀면 시원해요!' 부상으로 훈련에서 제외된 차두리(오른쪽)가 조세 아우구스토 피지컬트레이너의 머리를 만지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왼쪽 사진). 안정환 등 A대표팀 선수들이 차에서 내려 훈련장으로 걸어가고 있다. <말레(몰디브)=김성원 특파원>

 < 말레(몰디브)=김성원 특파원> '믿을 만한 선수는 안정환 뿐이다.'
 '반지의 제왕' 안정환(28ㆍ요코하마)이 '골 폭풍'을 위한 조준선 정렬을 마쳤다.
 안정환이 2006년 독일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몰디브전(31일 오후 8시ㆍ이하 한국시간)서 최전방 공격수로 출격한다.
 차두리(24ㆍ프랑크푸르트)가 부상으로 결장하고, 설기현(25ㆍ안더레흐트)도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스리톱'의 두 축이 고장나 혼자서 동분서주해야 할 상황이다. 안정환은 이번 몰디브전서 코엘류 감독으로부터 골 결정력 부재를 해소하라는 특명을 받았다.
 일단 상대가 한 수 아래인 몰디브라 기분은 좋다. 지난 2002년 J-리그 시미즈로 진출한 안정환은 첫 골을 터트린 상대가 바로 몰디브의 뉴 래디언트였다. 아시안 클럽 컵 대회에서 당시 2골 1어시스트를 기록(7대0 승)한 그는 연일 골 시위를 펼치며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안정환은 30일 이를 상기시키며 "이번에도 마찬가지"라며 "최대한 많은 골을 넣겠다"고 말했다.
 또 안정환은 이번 경기서 여유가 생기면 욕심도 좀 내 볼 참이다. 태극마크를 달고 첫 해트트릭에 도전해 보겠다는 것. 대표팀 골잡이로 인정받았지만 지난 94년 청소년대표에 발탁된 이후 아직 대표팀 경기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지 못했다. 물론 가당치 않은 욕심을 내겠다는 것은 아니다.
 "몰디브가 밀집 수비형태로 나올 것이 확실하다"는 안정환은 "개인 돌파를 지양하는 반면 양쪽 측면에서 올라온 센터링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생각"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누가? 어떻게? 몇골?
몰디브전 관전포인트 낙승 예상…찜통더위에 체력 변수

 < 말레(몰디브)=김성원 특파원> A대표팀이 31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간) 말레 내셔널경기장에서 몰디브와 2006년 독일월드컵 아시아지역 7조 예선 2차전을 갖는다.
 한국의 승리가 예상된다. 문제는 몇 골을 넣느냐는 것. 하지만 고온다습한 기후 때문에 체력적으로 우세한 몰디브의 반격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조심스런 분석도 나오고 있다. 3월 현재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 22위와 142위의 대결인 한국-몰디브전의 관전포인트를 짚어본다.

 ◎코엘류 vs 고메스
 공교롭게도 한국-몰디브전은 그라운드의 승부보다 코엘류 감독(한국ㆍ54)과 고메스(몰디브ㆍ53) 감독의 대결이 흥미롭다. 양 감독 모두 포르투갈 출신에다 이미 32년 전부터 서로의 존재를 알았다. 당시 코엘류 감독은 포르투갈 대표팀의 수비를 이끄는 스타였던 반면 고메스 감독은 2부리그인 길 비센테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었다. 고메스 감독은 "늘 자랑스럽게 여기는 코엘류 감독과 맞붙게 돼 영광"이라며 "한 수 배워야겠지만 후배의 매서운 맛도 보여주겠다"며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

 ◎악몽은 없다
 이운재(31ㆍ수원)와 이영표(27ㆍPSV)는 몰디브라면 떨떠름한 추억이 있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때의 아픈 기억 때문. 당시 한국은 몰디브에 4대0으로 이겼지만 상대의 자책골에 힘입은 졸전이었다. 패스 미스 남발에다 골 결정력 부족 등 한국 축구의 문제가 연달아 드러난 경기였다. 바로 이 경기에 이운재와 이영표가 와일드카드로 뛰었다. 그런 만큼 이들이 이번 경기를 맞이하는 자세는 남다를 수밖에 없다.

 ◎무더위야 물렀거라
 이 경기의 가장 큰 변수는 역시 무더위다. 특히 몰디브에선 1년 중 가장 더운 때가 요즘이다. 비도 내리지 않고 바람도 없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른다. 게다가 야간 조명 시설이 없어 경기 시각이 현지 시각으로 오후 4시다. 이 시간대의 기온이 섭씨 33도 정도. 또 그라운드의 잔디가 체력 소모가 심한 동남아형인 '카우 그래스'(잎이 넓고 누워 있음)여서 한국으로선 이점이 하나도 없다. < newsme@>

 

FIFA랭킹 142위…밀집수비 뛰어나
몰디브 어떤 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42위(3월 현재)인 몰디브는 객관적인 전력이 한국보다 한 수 아래. 그렇다고 결코 무시할 상대는 아니다.
 몰디브는 밀집수비에 능하고 탄력이 좋아 웬만한 동남아 팀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인도, 스리랑카 등 주변 국가에 선수를 수출하기도 한다. 비록 간판 스트라이커인 18세의 알리 아쉬파크가 부상으로 한국전에 결장하지만 최근 태국으로 전지훈련을 다녀와 어느 때보다 팀이 잘 정비돼 있다.
 몰디브는 한국과 A대표팀 간의 역대 전적은 없지만 지난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23세 이하의 대표팀끼리 맞붙어 0대4로 패한 바 있다. 당시 뛰었던 선수 중 9명이나 현재의 A대표팀에 포함돼 있다.
 한편 몰디브는 2006년 독일월드컵 아시아지역 1차예선에서 몽고(1대0 승, 12대0 승)를 격파하고 2회전에 진출했다. 원정서 1골 차로 승리했으나 홈에선 12골 차로 대승을 거두는 등 안방에서 유난히 강한 면모를 보여 한국으로서도 결코 손쉬운 상대만은 아닌 듯 하다.

 

양팀 감독 출사표
움베르토 코엘류 한국 감독 - 초반 득점 실패땐 고전할수도
마누엘 고메스 몰디브 감독 - 한 수 배우는 자세로 임할 터

◇옴베르토 코엘류
한국 감독
◇마누엘 고메스
몰디브 감독

 ▶움베르토 코엘류 한국 감독=무조건 이기겠다. 몰디브는 약체지만 홈에서는 강하다. 지난 2001년 중국과의 홈경기에서 0대1로 졌지만 대등한 경기를 펼친 것이 하나의 예다. 그리고 높은 기온과 습도는 우리 팀이 극복해야할 큰 과제다. 이 경기의 관건은 얼마나 빨리 선취골을 뽑느냐는 것이다. 선수들이 의욕을 갖고 연습한 측면 공격을 잘 살린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믿는다. 하지만 더운 날씨 때문에 초반 골을 터트리지 못하고 주도권을 빼앗긴다면 의외로 어려운 경기가 될 수도 있다.

 ▶마누엘 고메스 몰디브 감독=월드컵 4강국인 한국과 경기를 하게 돼 영광이다. 한국의 적수가 되지는 않지만 분명히 홈 이점이 있다. 수비 위주의 경기를 펼치면서 선진 축구를 배우는 계기로 삼겠다. 나는 한국을 누구보다 잘 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포르투갈 축구협회의 임원으로 참가해 한국 경기를 거의 다 관전했다. 이번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당시의 대표팀과 별반 다를 것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유능한 젊은 선수들도 많은 만큼 한국전에선 좀 더 발전한 몰디브 축구를 선보이겠다.

 

부상 차두리 "경기 본 뒤 복귀"

 ○…'독일 조기 복귀설'이 나돌았던 차두리(프랑크푸르트)가 남기로 했다. 코엘류 감독은 30일(한국시간) "비록 오른 발등에 실금이 갔지만 두리가 우리와 여정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차두리는 경기 다음날인 1일 설기현(안더레흐트) 이영표(PSV) 송종국(페예노르트) 등과 함께 유럽으로 돌아간다.
 
현지 언론도 한국 승리 예상

 ○…몰디브 현지 언론들은 한결같이 한국의 승리를 예상했다. 몰디브 영자주간지인 '디이브닝위클리'는 30일 '한국전에 대비해 몰디브가 태국 전지훈련 등으로 잘 준비는 했지만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국인 한국을 꺾기는 힘들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 주간지는 '홈 이점이 있는 만큼 큰 스코어 차는 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리랑카 심판이 주부심 맡아

 ○…한국-몰디브전 주, 부심은 몰디브의 '이웃나라'인 스리랑카 심판들이 보게 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30일 비다나라마게씨가 주심을, 마말딘씨와 페르난도씨가 부심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코엘류호 2004년 성적 및 향후 경기일정

날  짜

장  소

상  대

대    회

결 과

득 점 자

2월 14일

한  국

오  만

친선경기

5대0 승

안정환(2골)
설기현 자책골(2골)

2월 18일

한  국

레 바 논

2006년 독일월드컵 2차 예선

2대0 승

차두리 조병국

3월 31일

몰 디 브

몰 디 브

2006년 독일월드컵 2차예선

4월 28일

한  국

파라과이

친선경기

6월 5일

한  국

터  키

6월 9일

한  국

베 트 남

2006년 독일월드컵 2차예선

7월 19일

중  국

요 르 단

2004년 아시안컵 본선

7월 23일

U A E

7월 27일

쿠웨이트

9월 8일

베 트 남

베 트 남

2006년 독일월드컵 2차예선

10월 13일

레 바 논

레 바 논

11월 17일

한  국

몰 디 브

12월 19일

한  국

독  일

친선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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