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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1187   [스조]  2008-01-21   조회: 2971


 황선홍-안정환, '약속의 땅' 재회...안정환 입단식 
한-일월드컵 4강 주역 …부산서 다시 뭉쳐
차범근 "수원서 마무리 보고 싶었는데…"


황선홍 부산 감독과 안정환이 약속의 땅 부산에서 도원결의를 했다.

안정환의 입단식이 열린 21일 부산 구단 클럽하우스에서 스타 감독 황선홍과 스타 플레이어 안정환이 두 손을 맞잡았다.

이들에게는 단순한 입단식이 아니라 남다른 의미가 함축된 순간이었다. 약속의 땅 부산에서 6년 만에 다시 뭉치게 된 것이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4강신화'를 창조한 두 스트라이커는 이후 한 번도 따로 만난 적이 없었다.

안정환은 월드컵이 끝난 뒤 일본 J-리그에 진출하며 해외 생활을 이어갔고, 황 감독은 현역에서 은퇴한 뒤 지도자 공부에 들어가는 등 각자의 길을 떠났다.

한-일월드컵 대표팀에서는 둘도 없는 형님-동생이었지만 서로 길이 엇갈려 대면할 기회가 없었고, 가끔 전화로 안부를 주고받는 것으로 만족하며 각각의 삶을 살아 왔다.

그렇게 세월은 흘렀고, 마침내 이날 입단식에서 6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 그것도 약속의 땅 부산이다. 이들은 6년 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D조 첫 경기 폴란드전(2대0 승)에서 월드컵 첫 승을 이끈 순간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

특히 황 감독은 당시 결승골을 터뜨렸던 주인공이라 개인적인 감회가 남다르다.

안정환에게도 개인적으로 잊을 수 없는 추억이 서린 곳이 부산이다. 1998년 부산 대우(현 부산 아이파크)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해 2년 반 동안 최고의 시절을 보냈다. 그 때의 성공이 없었다면 지금의 안정환도 없었을 것이라는 사실을 안정환 자신도 잘 안다.

이런 약속의 땅에서 6년 만에 다시 손을 잡은 두 '거물'은 과거 K-리그 명문 부산의 영광을 보란듯이 되살려 보자며 굳게 다짐했다. '약속의 땅'을 '환희의 땅'으로 개척하자고 말이다.

안정환은 입단 기자회견에서 "존경하는 선배님(황 감독)이 계시고, 내가 부활할 수 있도록 배려하겠다는 구단에 대한 믿음으로 부산을 선택하게 됐다"면서 "궂은 일은 도맡는 팀 선배의 자세로 감독님을 돕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안정환은 "1년 계약기간이 끝난 뒤에도 부산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소망을 피력했다.

이에 황 감독은 "안정환이 예전 기량을 되찾아 부산의 부활을 이끄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안정환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오후 3시 부산에서의 첫 훈련에 참가했다.

한편, 안정환을 떠나보낸 차범근 수원 감독은 훈련지 경남 남해 스포츠파크에서 기자들과 만나 "황선홍 감독과 함께 성공했으면 좋겠다. 하태균 같은 어린 선수들 때문에 우리 팀에서는 기회를 많이 주지 못했다"면서 "우리보다는 부산에서 기회가 많을 것이다. 수원에서 명예롭게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안타깝다"고 말했다.


< 부산=최만식 기자 scblog.chosun.com/cms690>




주정일 (2008-01-25 12:17:49)  
차감독님 선수의 명예를 생각 하는 것인지.....
안선수 이적으로 안정환 선수부터 고종수 선수까지
소급되어서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던데요.
220.77.25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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