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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1224   [스서]  2008-03-17   조회: 3051


 황선홍 부산 감독의 안정환 살리기 "여유 달라고 요청했다" 
















안정환(32·부산)이 17일 발표된 2010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북한전 최종 엔트리에서 빠진 것은 소속팀 부산 황선홍(40) 감독의 간곡한 요청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황 감독 주장의 핵심은 한창 물이 오르고 있는 ‘안정환 살리기 작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는 것이었다. 안정환은 2006년 8월 대만과 아시안컵 예선 이후 1년 7개월 동안 태극마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허정무 대표팀 감독은 최종 엔트리를 발표하면서 “지난 9일 전북전과 16일 대구전을 직접 지켜본 박태하 코치가 황선홍 부산 감독과 안정환에 대해 깊이있게 대화를 나눴다. 황 감독이 조금만 더 기다렸다가 대표팀에 합류하는 것이 대표팀은 물론 안정환 본인과 소속팀에 모두 좋겠다는 뜻을 밝혀 이를 수용했다”고 말했다.

황 감독도 이날 “최종 결정은 대표팀 코칭스태프가 내리는 것이 맞지만 박태하 코치에게 내 판단을 있는 그대로 설명했다”며 “안정환이 현재 좋은 템포로 가고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팀에서 안정을 찾고 완전히 좋아진 뒤 가는 것이 맞다는 의견을 전했다”고 밝혔다. “개막에 앞서 안정환이 완전한 몸 상태를 회복하는 것은 최소한 5~7경기를 소화한 뒤라고 봤다”고 소개한 황 감독은 “대표팀은 선수에게 극심한 체력적. 심리적인 부담을 주는 곳이기도 하다. 여유를 더 주는 것이 안정환에게 좋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소속팀에서 잘 하면 대표팀에는 언제든 갈 수 있는 것”이라고 전제한 황 감독은 “안정환이 지난 11일 예비 엔트리가 발표된 뒤 나와 같은 생각을 밝혔지만 혹시라도 있을 오해를 피하기 위해 직접 만나 내 뜻을 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황 감독의 ‘안정환 살리기’는 프로축구 경기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다. 정규리그 경기에는 꾸준히 내보내되 19일 시작되는 컵대회의 원정경기에는 휴식을 주는 ‘로테이션’을 실시할 계획이다. “어떤 선수도 일년에 벌어지는 40여 경기에 모두 나가기는 힘들다”고 진단한 황 감독은 “안정환을 보려는 홈팬의 기대를 충족하면서 안정환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줘야 한다. 새로운 선수들이 성장할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도 감독이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류재규기자 jklyu@



이한천 (2008-03-17 15:39:06)  
역시 제가 생각한대로~ story 가 전개되는군^ very good
218.53.212.241
박지용 (2008-03-17 18:17:06)  
황감독님의 안선수에 대한 배려가 대단하네요..^^
221.146.162.13
윤인필 (2008-03-17 19:25:49)  
황선홍 감독님,
안정환선수에 대한 애정어린 배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황선홍 감독님, 화이팅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안정환선수 사랑해 주세요^^
211.54.9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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