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공식홈페이지
 
Home Profile News Gallery From Ahn Community
 
  > 새소식

 
  ID
  PASS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분실
 
 

  번호: 1303   [스조]  2008-07-14   조회: 3921


 황선홍 감독의 '안정환 딜레마' 
황선홍 부산 감독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 '안정환 딜레마' 때문이다.

둘 다 답답하긴 마찬가지다. 부산은 13일 전북과의 경기에서 1대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부산은 1승4무9패로 최하위를 면치 못했다.

안정환에게 문제가 있어서 발생한 딜레마가 아니다. 오히려 안정환의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생겼다. 도대체 무엇때문일까.


⊙두 명의 안정환이 필요하다

최근 안정환의 컨디션은 절정이다. 황선홍 감독은 "정환이의 몸상태가 너무 좋아 걱정"이라고 에둘러 말했다.

최근 황 감독은 안정환을 섀도 스트라이커에서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로 포지션을 변경시켰다. 팀의 골 결정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그러나 문제가 있다.

안정환을 받쳐 줄 선수가 없다. 황 감독은 "정환이를 최전방에 내세우면 허리의 유기적인 플레이가 잘 이뤄지지 않고, 밑으로 내리면 안정환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없게 된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안정환 딜레마의 실체다.

안정환을 최전방에 내세운 전술은 현재까지 '절반의 성공'이다. 5일 울산과의 경기에서 원톱으로 기용된 안정환은 후반 46분 극적인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그러나 13일 전북과의 경기에서 안정환은 최전방에 고립돼 전북의 포백에 둘러싸여 홀로 고군분투했다.

견디다 못한 안정환이 후반에는 허리까지 내려와 공격을 조율했지만, 안정환이 내려와버린 자리에 대체할 선수가 마땅치 않았다.

두 명의 안정환이 필요한 부산의 상황이다.


⊙해법찾기에 골몰하는 황선홍 감독

안정환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황 감독은 "시간이 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존의 이승현 한정화와 성남에서 이적한 서동원이 안정환과의 유기적인 플레이가 완성되면 이 문제가 풀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최하위에 처진 부산은 시간이 많지 않다.

이승현과 한정화는 최전방에서 파괴력이 떨어지고, 서동원은 팀 적응 중이다. 황 감독이 13일 전북과의 경기에서 신인 강성조가 안정환의 뒤를 받치게 하며 실험을 했지만 결과는 썩 좋지 못했다.

단기간에 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용병영입이다. 황 감독은 "팀의 미래를 위해서는 수비진의 보강이 필요하지만, 당장 안정환의 부담을 덜어줄 용병 공격수가 있어야 한다"며 "계속 물색중에 있다. 조만간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올시즌 부산이 '안정환 딜레마'를 풀 수 있을까. 부산의 '최하위 탈출의 해법'이 여기에 달려있다.


< 전주=류동혁 기자 scblog.chosun.com/jollyul>





이창수 (2008-07-14 19:14:59)  
부산경기보면서 항상 하는 생각이었는데..역시 황감독님도 고민 중이시군요...;;;; 제 생각엔 핑구는 뻬시고..
우리선수 쓰심이...그리고 안선수를 내리심이.경기내용이
훨씬 좋더군요...어서 좋은 부산의 모습 보여주시길..
118.33.23.133
이우승 (2008-07-14 20:10:35)  
저도 부산 중위권으로 올라왔으면... 부산선수들 화이팅~!!
211.106.85.37
이정현 (2008-07-17 07:52:51)  
뭐하나 싶기도 해요 볼 배급이 너무 않되서 답답해요

정환형도 죽을 맛일 테고 황 감독님도 죽을맛일 테고

선수들도 죽을 맛일 테고 다들 화이팅요
218.233.1.21
     
전체 (1695)  스서(202)  일간(159)  연합(165)  스투(85)  스조(275) 
 기타(501)  테리(5)  마이데일리(78)  조이뉴스(80)  스포탈코리아(98)  축구공화국(12)  골닷컴(5)  OSEN(30) 
  번호 제목 등록자 날짜 조회
  1675  [연합] 獨축구 사이트, 안정환 스페.. (3) 운영자 2006/08/24 6101   
  1674  [기타] 獨 언론, "안정환, 시간이 .. (2) 운영자 2006/02/10 3421   
  1673  [스포탈코리아] 히딩크, “아름다운 골? 박지.. 운영자 2012/05/29 1859   
  1672  [스조] 히딩크 한국말로 "안정환이~".. 운영자 2008/07/08 3987   
  1671  [마이데일리] 히딩크 감독, 10년 만에 안.. 운영자 2012/07/05 1962   
  1670  [스조] 히딩크 "안정환, 獨.. (1) 운영자 2006/05/17 2679   
  1669  [기타] 황선홍이 안정환에게 남긴 메.. (2) 운영자 2010/05/11 1991   
  1668  [스서] 황선홍감독 특별조언 "안정환,.. (3) 운영자 2008/05/27 2774   
  1667  [기타] 황선홍감독 "안정환 조커 최.. 운영자 2010/05/03 2737   
  1666  [스조] 황선홍-안정환, '약속의 땅'.. (1) 운영자 2008/01/21 2971   
  1665  [스서] 황선홍 부산 감독의 안정환 .. (3) 운영자 2008/03/17 3050   
  1664  [스조] 황선홍 감독의 '안정환 딜레.. (3) 운영자 2008/07/14 3921   
  1663  [스포탈코리아] 황선홍 감독, “안정환 국내 .. 운영자 2011/10/31 1679   
  1662  [스포탈코리아] 황선홍 감독 “정환이가 능력.. (1) 운영자 2008/03/20 2871   
  1661  [일간] 황선홍 감독 “국가대표 안정.. (4) 운영자 2008/03/13 2736   
  1660  [스서] 확 달라진 안정환 "100% 믿.. 운영자 2008/03/10 2697   
  1659  [기타] 홍명보·박지성·안정환 '아시.. 운영자 2014/06/02 3848   
  1658  [기타] 홍명보 “안정환·고종수, 경.. (1) 운영자 2007/01/29 2480   
  1657  [기타] 현역 때보다 아름다운 홍보팀.. 운영자 2012/05/21 1591   
  1656  [기타] 현빈-안정환, 연예계-스포츠.. (5) 운영자 2006/02/15 3037   
1 2 3 4 5 .. 85 [다음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