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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79   [스서]  2004-04-20   조회: 2069


 안정환 구보와 '생존경쟁' 시험대 

‘반지의 제왕’ 안정환(28·요코하마)이 살벌한 생존경쟁의 시험대에 섰다.

일본 국가대표인 구보(28)와 앞서거니 뒤서거니하며 주전경쟁을 벌이고 있는 안정환에게 21일 오후 7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성남 일화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경기는 또 하나의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요코하마의 오카다 감독은 최근 안정환과 구보를 동시에 투톱으로 활용하지 않고 항상 엇박자로 투입했다. 안정환이 선발이면 구보는 교체투입됐고 구보가 스타팅으로 나설 경우 안정환이 교체출장했다. 안정환과 구보를 번갈아 활용하는 것은 두 사람의 플레이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한국과 일본의 국가대표로 차출이 잦은 두 선수의 공백을 최소화하려는 의도도 숨어 있다.

시즌을 이끌어나가야 하는 감독으로서는 팀 공격의 핵인 두 사람의 체력 안배를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안정환의 상황은 녹록지 않다. 외국인 선수로서 일본의 대표적인 스트라이커 구보와 경쟁해야 하는 불리한 상황인 데다 구보와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는 신예 스트라이커 사카타가 최근 2경기 연속골을 터드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어 안정환의 팀내 입지는 더욱 좁아진 상태다. 구보와 사카타는 지난 17일 감바 오사카전에서도 투톱으로 호흡을 맞추며 나란히 한골씩을 기록했다.

반면 안정환은 지난달 20일 이치하라전 이후 단 한차례도 풀타임으로 출장한 적이 없다. 유상철이 부상에서 회복한 이후 4경기 연속 풀타임 출장한 것과도 뚜렷한 대조를 이룬다. 안정환으로서는 선발출장 가능성이 큰 성남전에서 골잡이로서 확실한 인상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 지난 7일 성남과의 홈경기에서 2-1로 역전패한 요코하마는 또다시 성남에 무릎을 꿇을 경우 8강 진출이 사실상 좌절된다.

안정환이 화끈한 골잔치를 벌이며 수렁에 빠진 팀을 구해낸다면 오카다 감독의 두터운 신임을 되찾을 수 있다. 오카다 감독은 한국축구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안정환과 유상철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성남전을 앞둔 안정환의 눈빛이 유난히 승부욕으로 가득한 것도 그 때문이다.

박현진기자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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