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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33   [일간]  2004-03-14   조회: 2753


 안정환, "여보, 반지키스 받아" 개막전 골 

'테리우스의 포효.' 13일 우라와와의 개막전에서
선제골을 뽑아낸 안정환이 경기 도중 동료선수에게
뭔가를 외치고 있다.




요코하마맨 변신 화려한 신고식
"시즌 15골·J리그 2연패 내 발로"


요코하마 유니폼을 입은 안정환(28.요코하마 F. 마리노스)이 부인 이혜원 씨에게 첫 반지키스를 선사했다.

안정환이 13일 5만 1000여 명의 요코하마 팬들 앞에서 J리그 개막전 축포를 쏘며 화끈하게 인사했다. A3대회 포함, 5번째 공식경기에서 첫 골이자 2연패를 노리는 정규리그에서 요코하마가 기록한 첫 골이기도 하다.

월드컵 스타 안정환은 역시 큰 경기에 강했다. 경기 전 "100%의 컨디션이 아니다"고 밝혔지만 전반 28분 동료 니시자와로부터 '입에 딱 맞는' 패스가 오자 트레이드 마크인 횡 드리블에 이은 90도로 꺾는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개막전 골로 '시즌 15골 이상'이란 구단의 기대도 쉽사리 실현될 전망이다.

그는 "내가 좋아하는 방식의 플레이로 골을 넣어 기쁘다. 많은 골을 넣어 요코하마의 정규리그 2연패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정환의 골은 오카다 요코하마 감독과의 긴밀한 의사소통이 결실을 봤다는데 의미가 크다. 항상 선수단 전체 미팅 자리에서만 오카다 감독과 얼굴을 마주했지만 경기 전날인 12일 훈련에서 처음으로 오카다 감독과 독대를 했다.

실력에 대해 신뢰를 가지면서도 팀에 대한 적응이 아직 부족하다고 판단한 오카다 감독은 이날 연습 후 안정환을 따로 불렀다. "지난해 우승팀에 와서 부담이 많을 것이다. 동료 선수들에게 맞추는 플레이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플레이를 하라"고 격려했다.

안정환은 경기 후 "골을 넣어서 좋지만 그보다도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걱정이었는데 점점 나아지고 있어 다행"이라며 "자신감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아직도 과제는 남아 있다. 요코하마 지역신문인 <가나가와신문>은 "득점은 개인적인 재능에 의한 것이었다. 이제 필요한 것은 전술"이라고 지적했다. 안정환 역시 "다른 선수들과 연습할 시간이 부족했다. 이런 플레이를 계속 한다면 점점 좋아질 것"이라며 우선적으로 진정한 요코하마 맨으로 변신하는데 주력할 것임을 시사했다.

장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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